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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66 논쟁이나 호기심보다 더 소중한 것 2001-02-01 이병문신부 4935
18821 꽃뫼성당이야기 2001-03-25 이경선 49310
20490 자유 비난판?!... 2001-05-21 이기훈 49310
21033 20960을 읽고 2001-06-08 김은숙 4930
26882 내 손을 떠난 만원 한장 2001-11-28 정윤희 49322
31371 신자 정치가가 보낸 부활 카드 2002-03-26 배봉한 49313
34855 허수령님께...파업에 관한 의견 2002-06-10 박요한 49325
34921 ★★★한국카톨릭교회해체선언(6/10)-남아있는 이들을 위한 교회 2002-06-11 스테파니아 49318
35983 말의 조심성 2002-07-10 정규환 4934
36050 36046,부럽군요. 2002-07-12 박경순 4937
37162 [RE:37160] 2002-08-11 이시몬 4930
39713 노조는 자신들은 피해를 볼수없다는 2002-10-02 안철규 49340
42686 성모노조 제정신이 아닌갑다 2002-11-04 안철규 49332
43639 이상진님 좀 심하긴 심하다.. 2002-11-17 이주연 4937
46581 개만도 못한 인간도 있구나... 2003-01-13 김안드레아 49325
47396 김 안드레아님 보세요 2003-01-27 홍원기 4935
48083 친자식? 2003-02-11 남궁경순 4932
48497 한알의 콩 이야기 2003-02-20 임수정 49319
49502 참내... 2003-03-10 서지연 49312
52063 교회 전체가 당할 엄청난 피해를... 2003-05-12 강미숙 4936
52067     [RE:52063] 2003-05-12 이동재 14110
54025 이용섭 형제에게---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. 2003-06-27 정광필 4934
54029     정광필님은 나주피눈물 무당파를.. 2003-06-27 박성현 1573
54031     [RE:54025]왜 행하시라는 말씀은 없죠? 2003-06-27 배지희 1873
57277 아! 놀랄 수 밖에 2003-09-24 임덕래 4935
58973 대림시기, 이렇게 살아봅시다대림1주 다해 2003. 11.30 2003-11-26 진연자 4932
60664 잼있는 그림과 교훈.. 2004-01-14 송수일 49323
65551 영화『그리스도의 수난』과 안네 카테린 엠머리히 2004-04-14 김신 4939
65571     [RE:65551] 김신 Guru 형제님 !! 2004-04-15 박요한 862
70190 ★ 한 여자의 남자~ 그리고 또 다른 남자와 여자 』 |14| 2004-08-19 최미정 49322
87710 오래된 성당 |16| 2005-09-08 김명희 49313
88849 삼각산에 무슨 문이 있길래 |10| 2005-10-03 신성자 49313
89196 프로레스링 시리즈 2 - 김일 선수 편 |38| 2005-10-10 배봉균 49313
92000 본문 내용 지웁니다. |8| 2005-12-11 송동헌 4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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