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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0년 12월 12일). |1| 2010-12-10 강점수 5217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2 이순정 3787
60655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13 이순정 5157
60657 암초효과 - 윤경재 2010-12-13 윤경재 4047
60674 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 |1| 2010-12-14 권수현 4157
607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0년 12월 19일). 2010-12-17 강점수 4387
60817 "행복하여라,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!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0-12-20 김명준 3767
60835 "기도와 순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12-20 김명준 4377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2 이순정 4877
60877 "기도의 어머니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0-12-22 김명준 4187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6 이순정 3737
60993 사랑박사 2010-12-27 노병규 5707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2010-12-28 윤경재 4277
61022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28 박명옥 5987
61043 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 2010-12-29 윤경재 4497
6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1 박명옥 5357
61114 평화를 염원하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1-01-01 노병규 4637
61171 우리가 사랑에 실패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4 노병규 7047
612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|6| 2011-01-07 김광자 6687
61244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 2011-01-07 박명옥 4957
61290 침묵의 카르텔을 깨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9 노병규 6767
61314 쎄라비C'est La Vie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0 윤혜경 5437
61319 “하느님 없이는 살 수 없어요.” - 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1-10 김명준 4647
61322 기다림이 주는 행복 |8| 2011-01-11 김광자 6337
61331 거룩한 권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11 노병규 6587
61334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연중 제1주 ... |1| 2011-01-11 박명옥 6177
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12 노병규 5447
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12 이순정 4537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1-01-17 박명옥 6447
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1-18 박명옥 6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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