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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88 참평화의 열매 -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20-10-22 김명준 1,4947
141762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... 주해 2020-10-29 김대군 1,4940
141902 ■ 서원 예물[1] / 부록[5] / 레위기[27] |2| 2020-11-04 박윤식 1,4942
142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3) 2020-12-13 김중애 1,4943
142908 ‘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’ (마태21,28-32) 2020-12-15 김종업 1,4940
145177 3.11.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 ... 2021-03-11 송문숙 1,4941
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2021-04-07 김대군 1,4940
14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2) |4| 2021-04-22 김중애 1,4947
146612 참된 행복 2021-05-06 김중애 1,4940
154939 부활 제4주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08 김종업로마노 1,4941
155914 [다해 연중 제13주일] 놈. 놈. 놈. (정수용 이냐시오 신부)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4942
5371 어찌하여 2003-08-28 권영화 1,4933
5594 생각을 바꾼다는 것 2003-10-01 이정흔 1,49311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 2004-11-23 박상대 1,49310
25558 ◆ 십자가를 져라 . . . . . [고 마태오 신부님] |10| 2007-02-21 김혜경 1,49316
982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기만 하라 |4| 2015-07-25 김혜진 1,49311
107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2) 2016-10-02 김중애 1,4934
108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5) |1| 2016-11-15 김중애 1,4935
1081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시대 성전(聖殿) 정화(淨化) |2| 2016-11-18 김중애 1,4932
10993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5| 2017-02-08 김리다 1,4933
110248 연중 제7주 화요일: 봉사하는 지위: 끝자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2-21 강헌모 1,4932
110515 ■ 예나 지금이나 유혹은 극복하기 위한 것 / 사순 제1주일[가해] |2| 2017-03-05 박윤식 1,4932
1157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과묵하고 충실했던 주님의 ... 2017-10-28 김중애 1,4933
116925 12.19.기도.“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 - ... |1| 2017-12-19 송문숙 1,4930
117041 2017년 12월 24일 주일[(자)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] 2017-12-24 김중애 1,493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-02-24 박윤식 1,4930
118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 2018-03-05 김리다 1,4931
1193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7) ‘18.3.28. 수 ... 2018-03-28 김명준 1,4931
119929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(4/2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22 신현민 1,4930
120096 가톨릭기본교리(36. 은총의 샘인 성사) 2018-04-28 김중애 1,4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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