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598 최원석_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2024-07-29 최원석 481
17459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4-07-29 주병순 410
174596 인간의 눈은 꽃을 좋아한다. (마태13,36-43) 2024-07-29 김종업로마노 481
174595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9 김종업로마노 802
174594 [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] 2024-07-29 박영희 784
1745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적 우정 ... 2024-07-29 이기승 561
1745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야 할까 ... 2024-07-29 김백봉7 992
174591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3| 2024-07-29 조재형 2034
174590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2024-07-29 김중애 1003
174589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. 2024-07-29 김중애 923
174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9) 2024-07-29 김중애 1375
174587 매일미사/2024년7월 29일월요일[(백)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... 2024-07-29 김중애 470
1745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19-27/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... 2024-07-29 한택규엘리사 320
174584 김찬선 신부님_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-07-29 최원석 671
174583 반영억 신부님_주님께 사랑 고백을 해야 한다 2024-07-29 최원석 682
174582 이수철 신부님_환대의 사랑 |2| 2024-07-29 최원석 1148
1745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28 김명준 450
174580 이영근 신부님_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.” ... 2024-07-28 최원석 743
174579 조욱현 신부님_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. 2024-07-28 최원석 482
174578 송영진 신부님_<부활의 힘은 예수님에게서 옵니다.> 2024-07-28 최원석 523
174577 최원석_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. 2024-07-28 최원석 511
174576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... 2024-07-28 박윤식 671
174575 ■ 여우와 농부 / 따뜻한 하루[443] 2024-07-28 박윤식 781
17457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7.29)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 ... 2024-07-28 이기승 603
174573 “그리스도의 죽음만이 義로 드러나야” (요한11,19-27) 2024-07-28 김종업로마노 491
174572 [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28 김종업로마노 784
17457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4-07-28 주병순 380
174570 7월 28일 / 카톡 신부 2024-07-28 강칠등 521
174569 최원석_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 이 ... 2024-07-28 최원석 351
174568 조욱현 신부님_오천 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 2024-07-28 최원석 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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