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2086 |
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
|4|
|
2011-02-16 |
김광자 |
523 | 7 |
62089 |
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16 |
박명옥 |
515 | 7 |
62100 |
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2-16 |
정복순 |
480 | 7 |
62143 |
무지개
|6|
|
2011-02-18 |
박영미 |
406 | 7 |
62221 |
"사랑의 학교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1|
|
2011-02-20 |
김명준 |
392 | 7 |
62234 |
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1 |
이순정 |
458 | 7 |
62274 |
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22 |
박명옥 |
556 | 7 |
62300 |
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38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|1|
|
2011-02-23 |
권수현 |
517 | 7 |
62309 |
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23 |
박명옥 |
510 | 7 |
62339 |
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4 |
이순정 |
540 | 7 |
62366 |
이스라엘의 축일들(레위기23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1-02-25 |
장기순 |
512 | 7 |
62373 |
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|
2011-02-25 |
박명옥 |
572 | 7 |
62378 |
그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.
|
2011-02-25 |
박명옥 |
267 | 1 |
6241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|2|
|
2011-02-27 |
김광자 |
698 | 7 |
62415 |
연중 제8주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2-27 |
박명옥 |
498 | 7 |
62419 |
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7 |
이순정 |
458 | 7 |
62448 |
제자들이 더욱 놀라서-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!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8 |
이순정 |
467 | 7 |
62449 |
나는 레지오를 택했다..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1-02-28 |
이순정 |
722 | 7 |
62454 |
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
|2|
|
2011-03-01 |
김광자 |
665 | 7 |
62476 |
멋있는 말 맛있는 말
|
2011-03-02 |
김광자 |
660 | 7 |
62530 |
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3-04 |
박명옥 |
510 | 7 |
62535 |
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1-03-04 |
장기순 |
866 | 7 |
62540 |
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1-03-04 |
김명준 |
549 | 7 |
62578 |
완성된 종, 완성된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3-06 |
노병규 |
464 | 7 |
62678 |
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신부 ...
|
2011-03-09 |
이순정 |
629 | 7 |
62698 |
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3-10 |
노병규 |
671 | 7 |
62708 |
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3-10 |
박명옥 |
582 | 7 |
62714 |
Re: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|
2011-03-11 |
윤덕규 |
196 | 0 |
62715 |
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3-11 |
박명옥 |
863 | 7 |
62747 |
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
|
2011-03-12 |
허윤석 |
667 | 7 |
62753 |
야생화 같은 주님
|
2011-03-12 |
김용대 |
481 | 7 |
62755 |
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3-12 |
이순정 |
486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