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39 학자라서 신부라서 명쾌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까? 하였는데... |4| 2007-04-17 양정웅 4918
112994 “남친만만나면싸워요,잘못을뿌리뽑을때까지싸울거예요.”진짜통쾌하네요.답변... 2007-08-26 서영숙 4915
122855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- 1 |18| 2008-08-07 이인호 49110
122860     Re : 알라스카 빙하 여행기 - 1 |3| 2008-08-08 배봉균 1988
124508 ※눈물 흘리며 발현하신 라살레트 성모님의 두가지 비밀 |13| 2008-09-13 김희열 4916
125912 저번에 글 올린....문제의 사람입니다. |9| 2008-10-15 서은정 4911
125930   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(김수지) 2008-10-15 이복선 2361
125915     Re:자신에게 포기는 ... 2008-10-15 신희상 1572
125965        예상치 못한 위로 감사합니다. |2| 2008-10-16 서은정 861
126657 거룩한(holy) 연옥 영혼과 불쌍한(poor) 연옥 영혼의 차이점은? |14| 2008-11-01 소순태 4912
126658     ((추가)) Re: 주신 "연옥영혼의 특정 주장에 대한 이의" |88| 2008-11-01 조정제 4565
130359 0202- 시국미사 |18| 2009-02-03 배지희 49128
134473 군압일백로(群鴨一白鷺) |14| 2009-05-16 배봉균 49111
135179 교회의 침묵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. 2009-05-27 조만호 4912
135404 자살해도 명동 성당에서 미사해주는군요~^^ |9| 2009-05-30 김성윤 49110
138628 헌금을 많이 안내도 괜찮습니다. |4| 2009-08-09 박정기 49116
146737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2010-01-02 소순태 4914
146760     Re: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2010-01-02 곽운연 1266
146764        Re: 자격지심을 버리세유~~ 2010-01-02 소순태 1061
146754     ↑ ↑ ↑ : 교리 체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음을 드리고자 마련한 글이오니 ... 2010-01-02 소순태 921
146756        2010-01-02 김복희 1092
15159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7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 ... 2010-03-15 배봉균 4915
154432 욕지거리 좀 하지 맙시다. 2010-05-15 윤영환 4917
162221 중상층화된 한국교회, 어디로 가나? (담아온 글) 2010-09-14 장홍주 49110
162225     교회에서 대외 성명을 발표할 때 2010-09-14 이정희 15012
162231       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에서 4대강 반대 미사 지속 할것이라고 2010-09-14 김은자 1369
162235           반칙입니다. 왜 4대강 글을 여기에? 2010-09-14 전진환 939
162232           활동을 하시더라도 2010-09-14 이정희 18111
162233              말 바꾸지 말고 본론 흐리지 말고/ 2010-09-14 김은자 15311
165291 잔인한 이별.... 2010-11-02 이상훈 4917
165301     동물들도 자식 잃고 목이 쉬도록 운다 2010-11-02 문병훈 1285
166913 군종병 2010-11-29 남희경 4916
167218 관리자님께 - 실정법에 저촉되는 일에 대해서 2010-12-07 이성훈 49111
171645 ... 길상사를 떠나며... 2011-02-22 임동근 4910
174916 창가에 비 오는 소리.. |13| 2011-04-30 박재용 49114
175655 뒷짐진 신앙인... |2| 2011-05-27 이상훈 4919
176763 문경준님(짧은 만남, 긴 이별) |2| 2011-06-19 김용창 4910
176786     그에게 남겨진 몫 |3| 2011-06-19 김복희 3670
176800 장렬히 전사하신 것인가요? |4| 2011-06-20 홍세기 4910
176807     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. |2| 2011-06-20 이수석 2440
186521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2-03-31 주병순 4910
200675 의정부교구 사회교리학교 2단계 모집 |1| 2013-09-03 신성자 4910
200756 캠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 |19| 2013-09-06 김용창 4910
224017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함께 계시다. |1| 2021-12-08 주병순 4910
224072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.. 2021-12-19 강칠등 4912
228221 06.12.월."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 ... 2023-06-12 강칠등 4910
22840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4910
124,306건 (1,050/4,1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