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54 섬긴다는 것은? 2003-02-23 은표순 1,4907
4758 믿음의 길 2003-04-16 은표순 1,4907
4922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목요일) 2003-05-22 박상대 1,4903
5368 성서속의 사랑(55)- 세수하는 굴뚝청소부 2003-08-27 배순영 1,4904
5385 앗, 뜨거 2003-08-30 권영화 1,4902
15325 마귀 쇼는, 이제 그만! |12| 2006-01-31 황미숙 1,49018
15339     ★ 퍼온글은 펌글이라 명시해주시고,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|4| 2006-01-31 이범구 1,00413
15357        ★ 이범구님께 평화의 인사 보내드립니다. 2006-02-01 황미숙 5603
15344        ★ 이범구님의 확실하고,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[수정] 2006-01-31 황미숙 7406
44739 뭐, 그까짓 거 몇 푼 되나요.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4| 2009-03-19 노병규 1,49018
95148 ♡ 나는 용서받아야 할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10 김세영 1,49018
956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의 할례 |1| 2015-03-31 김혜진 1,4909
104437 5.21.♡♡♡. 천국을 차지하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5-21 송문숙 1,49012
108103 회개, 주님께 문을 여는 것 |1| 2016-11-15 강헌모 1,4902
109249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그분의 별*(마태 2,2)』 |1| 2017-01-08 김동식 1,4900
11814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(20) 2018-02-08 김중애 1,4903
118247 표징? |1| 2018-02-12 최원석 1,4901
118394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만/구자윤 신부님 2018-02-18 김중애 1,4900
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 2018-02-22 김중애 1,4900
1227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 2018-08-20 김중애 1,4902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4 신미숙 1,4907
1253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구원은 무료입니다!) 2018-11-23 김중애 1,4904
128293 사랑의 길 2019-03-15 김중애 1,4902
130291 아버지께서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9-06-09 주병순 1,4900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9-06-18 최원석 1,4902
133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3) |1| 2019-10-23 김중애 1,4908
134074 만민의 왕 그리스도 -배움, 섬김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19-11-24 김명준 1,4906
1365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일)『베드로가 말을 ... |2| 2020-03-07 김동식 1,4902
136683 삶의 향기 2020-03-11 김중애 1,4902
1371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1 김명준 1,4902
137719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2020-04-22 김중애 1,4901
138519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(요한 17.20-26) 2020-05-28 김종업 1,4900
1402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『와 ... |1| 2020-08-23 김동식 1,4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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