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880 손잡아 드릴께요 2011-05-03 박명옥 5453
64551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- 법정스님 |5| 2011-09-13 노병규 54510
64984 피에트렐치나(오상)의 성 비오 사제 |4| 2011-09-23 김영식 5452
65039 용문사 산사음악회 / 장사익 찔레꽃과 말라위 공연단 |4| 2011-09-25 김미자 54510
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-10-08 원두식 5457
65759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다 / 법정스님 |7| 2011-10-17 김미자 54512
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|2| 2011-11-30 원두식 5455
68995 2012년 3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3| 2012-03-01 김영식 5452
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|2| 2012-04-19 강헌모 5454
70264 성모 성월에 - 이해인 2012-05-03 박명옥 5451
70331 [제주] 송악산 2012-05-06 노병규 5452
70669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|1| 2012-05-23 원두식 5453
70835 부모(父母) 2012-05-30 신영학 5451
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-06-15 신숙자 5450
71427 줄장미 2012-07-01 노병규 5454
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-07-11 강헌모 5452
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-08-21 강헌모 5451
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-10-19 노병규 5454
73603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12-11-02 박명옥 5450
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-11-11 박명옥 5451
74454 좋은 인연, 좋은 친구 2012-12-13 원근식 5455
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-12-26 노병규 5453
74818 한해 동안 깊이 감사드립니다....謹賀新年 2012-12-31 박명옥 5451
92759 [삶안에] 당신 마음대로 |1| 2018-06-08 이부영 5450
94206 정치 지도력을 갈아치웁시다. |1| 2018-12-15 유웅열 5451
98539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5450
100489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5450
2152 위대한 사랑이란... 2000-12-06 남중엽 5447
5381 떡국 한그릇 보다는, 희망 한그릇을 드립니다.. 2002-01-01 김광민 54410
11161 가을여행 |22| 2004-08-30 이우정 5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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