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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519 "마더하세요" |4| 2011-08-12 고창록 4890
179004 ‘오세훈의 눈물’에 대한 생각 |16| 2011-08-24 지요하 4890
179411 강제 진압 |111| 2011-09-02 이영주 4890
179419     " 힘이 되어 주십시오." |6| 2011-09-02 이영주 1990
179418       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. |13| 2011-09-02 박재석 2430
184009 수녀들 무더기 연행…“독재시절에도 없던 일” |10| 2012-01-16 박선화 4890
185215 새로 임명된 추기경 22명 중에 한국교회 출신은 왜 한분도 없을까 ??? |3| 2012-02-20 박희찬 4890
186863 패륜과 악행은 누구의 책임인가? |2| 2012-04-17 박창영 4890
194862 내 참 어이가 없군요 |1| 2012-12-24 박영진 4890
198709 그가 민주화의 꽃이라는 착각 |3| 2013-06-15 신성자 4890
204770 교황청 생명 연구소: 어린이 안락사에 대하여... 2014-03-21 김정숙 4892
207846 말씀사진 ( 마태 22,39 ) 2014-10-26 황인선 4894
207954 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 2014-11-19 이용목 4892
211196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2016-08-18 이윤희 4890
22765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3-04-02 주병순 4890
227888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4890
228003 05.12.금."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23-05-12 강칠등 4890
228009 ■† 12권-5.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[천상의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4890
2280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3-05-16 주병순 4890
232124 서울대교구에 하고 싶은 말 2024-08-21 김재환 4893
9402 [펌]잘자 내꿈꿔~~(카이스트버젼!!!!) 2000-03-22 한창우 4887
11340 사랑하는 수녀님들 2000-06-07 홍성남 48815
13645 스토커가 된 것 같은 마음입니다. 2000-09-01 권희정 48814
13679     [RE:13645]이것 만큼은... 2000-09-02 이성훈 1340
14505 14499를 쓰신 분께 2000-10-12 이영직 48813
19734 명동성당의 성모님 상 2001-04-23 이재경 4886
21323 김강정신부님의 사제관일기(6/18) 2001-06-19 앤젤 48830
22271 '나주'가 바라보는 교회? 2001-07-11 박철순 48816
27849 후회 2001-12-24 위노나 4882
28794 피터팬과예쁜나탈리아결혼축하합니다 2002-01-19 이연숙 4887
28902 왜 남자는 XY 여자는 XX 인가? 2002-01-22 한우송 4886
31348 *31333번글에대하여.굿뉴스는 무얼하는가 2002-03-25 이범석 4889
32020 모자와 안경 2002-04-13 배봉균 488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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