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62 가슴이 답답해서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21―19,1) |1| 2011-08-11 김종업 7067
6666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나자로야 나오너라. |1| 2011-08-11 최규성 7147
66672 관상적 쉼(contemplative leisure) - 8.11, 이수철 ... 2011-08-11 김명준 5307
66675 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(이냐시오) 2011-08-11 김미자 6297
66684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3-12 묵상/ 이유들 너머의 이유 2011-08-12 권수현 3847
66708 서로 사랑받고 존경받아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3-12) 2011-08-12 김종업 4627
66728 ㅁㅁㅁㅁ 고요한 밤♥ 2011-08-13 정유경 3877
66729     콜베 ( The Story of St Maximilian Kolbe ) |2| 2011-08-13 장병찬 2721
66739 ....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4 이순정 4507
66766 찬미, 기쁨, 희망의 어머니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08-15 김명준 4197
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 2011-08-20 권수현 3747
66884 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 2011-08-20 유웅열 6237
6694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나를 미워하는세상 2011-08-23 최규성 5307
66971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 |2| 2011-08-24 최규성 5457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8-24 김명준 4127
67016 방심하는 그 날이 심판의 날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5,1-13) |2| 2011-08-26 김종업 5877
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). 2011-08-26 강점수 5087
670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막달라 마리아의 행복. 2011-08-27 최규성 4237
67066 창조적 일탈(逸脫)의 자유로운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8-28 김명준 4567
67125 익숙한 것에서 더 큰 실수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1 오미숙 5147
6713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2011-08-31 최규성 5107
67187 영혼의 숲 2011-09-02 김미자 3997
67268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관계의 중요성 2011-09-05 최규성 4037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9-08 노병규 6927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09 노병규 5207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9 김명준 4997
6737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비난. |1| 2011-09-10 최규성 4357
67507 숨은 공로자가 되어라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8,1-3) 2011-09-16 김종업 4697
67514 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6 노병규 4697
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16 노병규 4467
67535 땅을 갈아엎어라 -반영억신부- (루가 8,4-15) 2011-09-17 김종업 3917
162,962건 (1,056/5,4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