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63 [복음의 삶] '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' 2018-05-02 이부영 5460
93472 여성 |1| 2018-09-09 이경숙 5460
96438 세계 가난한 이들의 날 담화 :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|1| 2019-11-18 유웅열 5462
100485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|1| 2022-01-08 이문섭 5462
101298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사랑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5460
10173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2-11-30 장병찬 5460
101752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5460
102192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5460
115 김대건 신부을 생각하며... 1998-10-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459
265 능곡성당의 자랑스러운 이야기... 1999-03-09 이명길 54512
7312 나는 행복합니다...<모셔온글> 2002-09-26 강경옥 54514
7329     [RE:7312] 2002-09-28 김희숙 570
9255 믿음이란?(옮긴 글) 2003-09-19 정종상 5455
9915 나 항상 그대를......... 2004-02-17 이우정 54512
11161 가을여행 |22| 2004-08-30 이우정 5457
11832 향기나는 말 한마디 2004-10-25 박현주 5454
15127 진정한 깨달음 2005-07-10 박현주 5452
15590 부부의 일생은 엇박자이다 |3| 2005-08-18 노병규 5456
15754 옛생각 2005-08-31 노병규 5451
23849 * 너무 가련하고 슬픈 아름다움은 서러워 안을 수가 없다고 ~ |7| 2006-10-20 김성보 5459
24345 *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|7| 2006-11-04 김성보 54511
24729 새벽 3시 30분의 비밀 |3| 2006-11-20 노병규 5455
25833 * 커피속의 땀방울 |6| 2007-01-11 김성보 5457
26592 행복은 셀프 |4| 2007-02-19 원근식 5453
26798 ♧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|2| 2007-03-02 박종진 5455
29425 친구는 보물입니다 / 수정이 안되너 이곳으로 옮김(29415) |3| 2007-08-17 노병규 5458
29873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7-09-06 이미경 5455
31287 [*삶속 이야기*]나팔꽃 |4| 2007-11-13 노병규 5456
34662 *◐* 하느님은 기대한 만큼 복을 주신다. *◐* |11| 2008-03-17 김미자 5459
36686 빈 손의 의미 2008-06-12 노병규 5453
36962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2008-06-24 노병규 5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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