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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498	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\|3\|	2011-09-11	노병규	546	5
65039	용문사 산사음악회 / 장사익 찔레꽃과 말라위 공연단 \|4\|	2011-09-25	김미자	546	10
66522	황혼의 멋진 삶	2011-11-11	원두식	546	5
67616	내 안의 성령이 있다면	2011-12-22	신숙자	546	1
67817	저무는 신묘년 !! 감사합니다~~@@ \|4\|	2011-12-31	노병규	546	9
67892	청사포의 아침 갈매기 \|3\|	2012-01-03	노병규	546	9
69759	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	2012-04-08	박명옥	546	0
70331	[제주] 송악산	2012-05-06	노병규	546	2
70965	'만약'과 '다음의 차이'	2012-06-07	노병규	546	3
72524	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... \|2\|	2012-09-07	노병규	546	7
73603	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	2012-11-02	박명옥	546	0
73649	부부생활의 십계명	2012-11-05	원두식	546	0
74840	새해 새 아침 / 이해인	2013-01-01	박명옥	546	1
75061	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\|2\|	2013-01-13	원근식	546	4
77049	무소유와 도(道)/혜민스님 \|2\|	2013-04-29	원두식	546	4
77923	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	2013-06-11	김현	546	2
78102	사랑과 그리움	2013-06-22	원두식	546	1
80062	가는 세월 오는 세월 \|2\|	2013-11-09	강태원	546	1
80733	안동 하회마을 (수필)	2014-01-05	강헌모	546	1
81056	오늘의 묵상 - 334	2014-01-28	김근식	546	0
95832	군, 지소미아 종료 후 사흘 만에 ‘독도방어훈련’ 전격 실시	2019-08-25	이바램	546	1
101448	겸손함	2022-10-07	이경숙	546	1
101587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\|1\|	2022-11-06	장병찬	546	0
101960	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\|1\|	2023-01-11	장병찬	546	0
101968	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\|1\|	2023-01-13	장병찬	546	0
102558	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\|1\|	2023-05-09	장병찬	546	0
115	김대건 신부을 생각하며...	1998-10-13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45	9
5263	참/된/친/구	2001-12-11	이승민	545	12
5381	떡국 한그릇 보다는, 희망 한그릇을 드립니다..	2002-01-01	김광민	545	10
9255	믿음이란?(옮긴 글)	2003-09-19	정종상	54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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