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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2145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9.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물 ... \|1\|	2023-02-14	장병찬	544	0
102453	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\|1\|	2023-04-19	장병찬	544	0
1796	아버지	2000-09-24	이영미	543	15
1805	* 유리조각을 줍는 노인 -페스탈로치 *	2000-09-26	채수덕	543	12
1820	소중한 사랑(편안한 시 한 편 -4)	2000-09-29	백창기	543	9
3142	빛	2001-03-24	윤석구	543	8
3505	Re:3500 최진경 자매 님	2001-05-15	이만형	543	21
4969	행복	2001-10-29	김태범	543	9
5130	[손과 입과 발의 방문]	2001-11-22	송동옥	543	13
5263	참/된/친/구	2001-12-11	이승민	543	12
6089	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..	2002-04-17	최은혜	543	15
7312	나는 행복합니다...<모셔온글>	2002-09-26	강경옥	543	14
7329	[RE:7312]	2002-09-28	김희숙	57	0
8027	소중한 삶의 비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	2003-01-15	박윤경	543	15
9915	나 항상 그대를.........	2004-02-17	이우정	543	12
12182	첫눈이 온다지만...^^* \|9\|	2004-11-25	이현철	543	2
12184	Re:첫눈이 온다지만...^^* \|6\|	2004-11-25	이영주	227	1
12192	♡꽃과 같은 친구♡ \|6\|	2004-11-26	황미숙	339	1
18915	우리 안에서 실현되는 하느님 나라 \|1\|	2006-03-09	양재오	543	6
20109	행복의 비결 \|6\|	2006-06-03	허선	543	6
23849	* 너무 가련하고 슬픈 아름다움은 서러워 안을 수가 없다고 ~ \|7\|	2006-10-20	김성보	543	9
24285	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[생성]절 기억해요 \|10\|	2006-11-02	원종인	543	7
24772	사랑으로 듣는 쎄미 클라식 \|2\|	2006-11-22	노병규	543	6
25125	♤-입술, 고운 말의 열매들-♤ \|6\|	2006-12-07	노병규	543	6
25833	* 커피속의 땀방울 \|6\|	2007-01-11	김성보	543	7
26671	그대가 성장하는 길 (51) - 건강하십시오.- \|4\|	2007-02-23	민경숙	543	7
26776	*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\|7\|	2007-03-01	김성보	543	9
27662	'버스 안에서...' \|2\|	2007-04-20	홍추자	543	6
31195	가을 숲 / 용혜원 \|1\|	2007-11-08	한정옥	543	5
31287	[삶속 이야기]나팔꽃 \|4\|	2007-11-13	노병규	543	6
32080	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\|7\|	2007-12-13	노병규	543	11
34697	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제입니다 \|5\|	2008-03-18	조용안	543	7
36038	♡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라 ♡ \|3\|	2008-05-10	김미자	543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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