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52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2019-10-22 김중애 1,4840
133855 [교황님미사강론]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 강론(2019.1 ... 2019-11-14 정진영 1,4841
137830 부활 제3주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4-26 강만연 1,4841
138886 2020년 6월 14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 2020-06-14 김중애 1,4840
139188 2020년 6월 30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0-06-30 김중애 1,4840
139847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 |1| 2020-08-02 최원석 1,4842
14015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월요일(마태19,16-22) 나를 옭 ... 2020-08-17 강헌모 1,4841
1415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화요일)『깨어 ... |2| 2020-10-19 김동식 1,4840
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 ... |1| 2020-10-20 박양석 1,4843
143819 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하오며 창피합니다. |5| 2021-01-17 강만연 1,4841
145413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021-03-20 김중애 1,4843
146677 <삶의 잔이라는 것> 2021-05-09 방진선 1,4840
1505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의 ... |2| 2021-10-25 김백봉 1,4843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22-05-02 김중애 1,4841
154897 매일미사/2022년 5월 6일[(백) 부활 제3주간 금요일] |1| 2022-05-06 김중애 1,4840
5630 어느 개인전에서... 2003-10-07 마남현 1,4839
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8-12 이미경 1,48313
107593 ♣ 10.21 금/ 하느님 안에서의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20 이영숙 1,4836
110092 2017년 2월 14일 “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 - 정인준 파트 ... 2017-02-14 민지은 1,4830
123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6) ’18.9.23.일. 2018-09-23 김명준 1,4831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 2018-12-26 김현아 1,4835
127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5) 2019-01-25 김중애 1,4838
129423 ♥5월3일(금) 주님의 형제로 불렸던 사도 聖 야고보 님 2019-05-02 정태욱 1,4830
129564 ★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1| 2019-05-09 장병찬 1,4830
132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6) |1| 2019-09-06 김중애 1,4835
133233 ★ 우리의 목표 |1| 2019-10-16 장병찬 1,4830
133585 위령의 날 |6| 2019-11-01 조재형 1,4839
133872 소중한 오늘 하루 2019-11-15 김중애 1,4830
13476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12월23일)『말을 하기 시작하 ... |2| 2019-12-22 김동식 1,4832
136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16 김명준 1,4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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