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855 마음으로 드릴게요 |2| 2011-09-20 노병규 54510
64984 피에트렐치나(오상)의 성 비오 사제 |4| 2011-09-23 김영식 5452
65484 수멜라 수도원 의모습 2011-10-08 원두식 5457
66507 예수님의 사죄경 2011-11-10 김영식 5454
67063 둥글게 사는 사람 |2| 2011-11-30 원두식 5455
67257 행복은 마음이 부른다 |3| 2011-12-06 박명옥 5451
68034 절 제 [節 制] 2012-01-09 원두식 5454
68125 그러나 이제 보니 2012-01-13 원두식 5454
68491 내 딸...걸음은 느리지만 |2| 2012-02-02 노병규 5455
68624 여자는 항상 꿈꾼다 2012-02-09 박명옥 5450
69998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 |2| 2012-04-19 강헌모 5454
70264 성모 성월에 - 이해인 2012-05-03 박명옥 5451
70835 부모(父母) 2012-05-30 신영학 5451
71008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2012-06-09 강헌모 5451
71128 진보성당 주일미사 2012-06-15 신숙자 5450
71427 줄장미 2012-07-01 노병규 5454
71582 공동체의 일치 2012-07-11 강헌모 5452
72201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2-08-21 강헌모 5451
73347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2012-10-19 노병규 5454
7379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012-11-11 박명옥 5451
74454 좋은 인연, 좋은 친구 2012-12-13 원근식 5455
74728 어느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2012-12-26 노병규 5453
75004 적당함과 아름다움 2013-01-09 김영식 5453
77533 시어머니 에게 간이식해준 며느리 |2| 2013-05-22 노병규 5457
78181 소나기 |4| 2013-06-27 강태원 5455
81907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4-04-28 이근욱 5450
83179 드릴것이 없습니다. 2014-11-07 고지윤 5451
91968 "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" 2018-03-21 이부영 5450
92354 [삶안에] 세상살이! 2018-04-23 이부영 5451
92728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. |1| 2018-06-05 김현 5451
82,905건 (1,062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