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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행복한 사람들! - 11.1. 목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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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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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574 |
묘비명(墓碑銘) -죽음에 대한 묵상- '12.11.2. 금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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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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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770 |
천국의 계단 - 11.10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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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0 |
김명준 |
409 | 7 |
76849 |
가장 좋은 치유의 영약(靈藥) -찬양과 감사- 11.14. 수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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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4 |
김명준 |
518 | 7 |
76887 |
자녀와 부모(에페소서6,1-24) / 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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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6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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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확충 - 11.21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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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1 |
김명준 |
4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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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물어지지 않는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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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7 |
김혜진 |
87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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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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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|
김명준 |
334 | 7 |
77282 |
남의 허물이 곧 내 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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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5 |
강헌모 |
64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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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권의 책 -성경책, 자연책, 내 삶의 책- 12.12. 수,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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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김명준 |
385 | 7 |
77562 |
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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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강헌모 |
50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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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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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이미경 |
66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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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게 꼼꼼하면 치매 걸리기 십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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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0 |
강헌모 |
49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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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 잘 하려면 내 삶부터 가꿔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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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5 |
강헌모 |
54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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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성인에 대한 편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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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강헌모 |
45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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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돌고 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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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7 |
강헌모 |
49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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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순례여정의 삶 - 2013.1.6 주님 공현 대축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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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김명준 |
3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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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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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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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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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김명준 |
4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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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과 활동 -기도하고 일하라- 2013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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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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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(일치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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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8 |
김명준 |
39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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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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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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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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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3 |
김은영 |
37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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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4)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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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7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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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-말씀, 전례, 공동체- 2013.1.27 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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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7 |
김명준 |
371 | 7 |
78511 |
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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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9 |
김혜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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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관적인 삶 -곡선(曲線)의 삶의 여정- 2013.1.30 연중 제3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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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0 |
김명준 |
3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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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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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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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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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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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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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3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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