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2 김명준 1,4833
137485 주님 부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0,34ㄱ.37ㄴ-43) 2020-04-12 김종업 1,4830
1380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6-20/2020.05.07/부활 제4주 ... 2020-05-07 한택규 1,4830
138322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 2020-05-17 주병순 1,4830
139292 2020년 7월 5일 주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 ... 2020-07-05 김중애 1,4830
140384 2020년 8월 28일 금요일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] 2020-08-28 김중애 1,4830
14175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2| 2020-10-29 김은경 1,4831
1418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|1| 2020-11-04 최원석 1,4832
144191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9| 2021-01-31 조재형 1,48312
14540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0 - 마침내 이곳에 上 (우유니 소금 사막/볼 ... 2021-03-20 양상윤 1,4830
145623 ■ 아비멜렉과 요탐[9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9] 2021-03-28 박윤식 1,4831
151372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 2021-12-03 조재형 1,4835
1533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뭐, 십일조가 부부관계도 회복시킨다고? |3| 2022-02-24 김 글로리아 1,4836
1555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겠다고 결심하라. |2| 2022-06-07 김 글로리아 1,4833
1561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외로움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 2022-07-04 김글로리아7 1,4832
4324 과부의 헌금 2002-12-07 정병환 1,4823
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2003-03-01 이봉순 1,4826
6022 아들의 뒷모습 2003-11-25 배순영 1,4829
6377 신앙생활의 위기감 2004-01-30 마남현 1,48211
6413 무슨 말을 하리오? 2004-02-04 오상선 1,48219
7299 ...기분이 좋았습니다.... |4| 2004-06-20 조숙영 1,4827
7802 (복음산책) 성녀 모니카 |2| 2004-08-27 박상대 1,48212
41786 ** 차동엽 신부님 "밭에 묻힌 보물" 제1강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 ... 2008-12-08 이은숙 1,4824
885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4 이미경 1,48215
93508 성가정 교회 하늘에 '수호천사 별'이 된 이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3| 2014-12-28 김명준 1,4829
93982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3장 26절』 2015-01-18 김동식 1,4820
104131 ♣ 5.4 수/ 진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3 이영숙 1,4829
105896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7| 2016-08-05 조재형 1,48212
106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 |1| 2016-08-20 김혜진 1,4823
108538 마더 테레사 효과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2-07 윤경재 1,4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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