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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775	잡초가 자라는 이유,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30	이순정	542	21
53784	이 보게친구/서산대사	2010-07-30	한소정	542	10
54773	짝짝이 가슴 \|1\|	2010-09-09	노병규	542	3
55182	귀한 인연이길... \|2\|	2010-09-26	김미자	542	7
55667	나의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\|6\|	2010-10-16	김미자	542	4
56096	음악의 향기 속에 / 이해인 수녀님	2010-11-02	노병규	542	4
56689	어느 노숙인의 詩 \|7\|	2010-11-28	김영식	542	5
58823	김수환 추기경님 2주기를 맞아 - 물 한 컵의 사랑	2011-02-15	노병규	542	7
60378	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	2011-04-13	박명옥	542	4
60485	당신이 왕이라면- Sr.이해인 \|1\|	2011-04-18	노병규	542	2
60851	5월의 편지 - Sr.이해인	2011-05-02	노병규	542	3
60879	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/ 용유도 해넘이 \|5\|	2011-05-03	김미자	542	8
62015	삶과 죽음 /구상 \|3\|	2011-06-21	김미자	542	12
62098	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\|3\|	2011-06-25	김종업	542	5
63666	신부(神父)님의 여름휴가(休暇)	2011-08-17	윤기열	542	5
63698	향기로운 커피한잔 \|1\|	2011-08-18	박명옥	542	3
67101	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	2011-12-01	김영식	542	2
68021	*^^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	2012-01-08	박명옥	542	1
68125	그러나 이제 보니	2012-01-13	원두식	542	4
68472	사랑은 처음처럼, 삶은 마지막처럼...(케니지 음악과~!) \|2\|	2012-01-31	박호연	542	9
68950	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\|1\|	2012-02-27	박명옥	542	2
69224	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\|1\|	2012-03-14	박명옥	542	3
69675	매력 DNA를 키우자	2012-04-06	원근식	542	1
71094	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	2012-06-14	노병규	542	2
72658	모든 노력은... 그.러.나. 낙수물이 바위를 뚫지!... \|2\|	2012-09-14	이은숙	542	1
72791	당신의 화장대를 보다	2012-09-22	김영식	542	3
74141	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	2012-11-28	김현	542	1
76584	어느 날 오후 \|3\|	2013-04-04	강헌모	542	3
76704	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	2013-04-11	강헌모	542	3
77223	~ 어머니의 노래 / 이해인 수녀님 ~	2013-05-06	김정현	54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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