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439 ♣ 가을바람 편지 ♣ |2| 2009-10-02 김미자 5415
46527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|2| 2009-10-06 마진수 5412
47621 ◑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... 2009-12-05 김동원 5411
48366 유스티노 신부님 2010-01-11 김형기 5411
49798 비가오면 더 보고 싶은 당신 |1| 2010-03-15 노병규 5416
53718 엄마 사랑해요~♡ |2| 2010-07-28 노병규 5418
54093 부러움에 대한 미안함 2010-08-09 지요하 5412
54212 남양성모성지 / 나를 부르는 당신 |1| 2010-08-15 김미자 5415
54445 거대한 거짓말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25 이순정 5416
55545 울고 싶을 때 쓰는 편지 |2| 2010-10-11 권태원 5415
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<김수환 추기경 옮김> |7| 2010-11-30 김영식 5414
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|1| 2011-02-27 김미자 5418
59611 한 번 오직 한 번 |2| 2011-03-17 김미자 5417
59770 나의 신부님, 이태석 신부님 2011-03-23 권태원 5411
59955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|1| 2011-03-29 김미자 54110
61016 어머니, 우리 어머니 2011-05-08 노병규 5414
61549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|2| 2011-05-30 김효재 5412
61721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 !!! |1| 2011-06-07 노병규 5416
62306 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 ... |10| 2011-07-04 김미자 5419
62726 강원도 찰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 2011-07-18 심경섭 5412
63506 신앙인은 왜 죄를 짓는가? |1| 2011-08-12 김문환 5412
64412 벗이 네게 화를 내거든... |5| 2011-09-08 김미자 54114
67349 어느 감동 어린 모습 |3| 2011-12-10 노병규 5415
67670 (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)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. 2011-12-25 이시연 5413
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-01-21 원두식 5415
68847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. 2012-02-21 민형식 5413
69093 조그마한 빗 |1| 2012-03-07 노병규 5415
69396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|1| 2012-03-23 김현 5412
7036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|1| 2012-05-07 김영식 5413
70421 꽃향기 같은 마음 2012-05-10 노병규 5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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