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90134 |
연중 제13주간 월요일
|5|
|
2014-06-30 |
조재형 |
764 | 7 |
| 90166 |
인간은 '비 순수 영'인 존재
|4|
|
2014-07-01 |
이기정 |
648 | 7 |
| 90200 |
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나의주님 나의하느님!.
|4|
|
2014-07-03 |
박명옥 |
991 | 7 |
| 90207 |
연중 제13주간 금요일
|4|
|
2014-07-04 |
조재형 |
808 | 7 |
| 90293 |
연중 제14주간 화요일
|4|
|
2014-07-08 |
조재형 |
545 | 7 |
| 90318 |
주거는 평화의 온실이어야
|3|
|
2014-07-09 |
이기정 |
591 | 7 |
| 90338 |
슬기롭고 순박하게 살다 가는 것
|4|
|
2014-07-10 |
이기정 |
764 | 7 |
| 90361 |
연중 제14주간 토요일
|2|
|
2014-07-12 |
조재형 |
542 | 7 |
| 90368 |
▶귀하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4주간 토요 ...
|2|
|
2014-07-12 |
이진영 |
691 | 7 |
| 90369 |
소금과 물 (15,1-15,21) |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
|2|
|
2014-07-12 |
강헌모 |
779 | 7 |
| 90390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4-07-13 |
이미경 |
950 | 7 |
| 90401 |
속상한 일1 (15,36~15,4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
|
2014-07-14 |
강헌모 |
904 | 7 |
| 90435 |
하늘이 채점할 때 우수한 점수를
|4|
|
2014-07-16 |
이기정 |
705 | 7 |
| 90499 |
연중 제16주일/기다리는 마음/말씀자료:고근찬 신부
|
2014-07-19 |
원근식 |
877 | 7 |
| 90519 |
예수님께 관심 별로 없네요.
|3|
|
2014-07-20 |
이기정 |
789 | 7 |
| 90539 |
시신 찾느라고 정신 나갔었지요.
|2|
|
2014-07-21 |
이기정 |
1,042 | 7 |
| 90546 |
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사람 (18,18~18,23) | 홍성남 신부 묵상- ...
|3|
|
2014-07-22 |
강헌모 |
955 | 7 |
| 90553 |
▒ - 배티 성지,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- 김웅열 토마 ...
|3|
|
2014-07-22 |
박명옥 |
1,523 | 7 |
| 90554 |
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
|
2014-07-22 |
박명옥 |
756 | 5 |
| 90607 |
▒ - 배티 성지,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
|1|
|
2014-07-25 |
박명옥 |
830 | 7 |
| 90628 |
'둘(二)'에 대한 묵상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
|2|
|
2014-07-26 |
김명준 |
951 | 7 |
| 90690 |
하늘이 영혼을 가리는데 대상은 바로 납니다.
|3|
|
2014-07-30 |
이기정 |
760 | 7 |
| 9069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를 만드신 분과 다투는 자
|1|
|
2014-07-30 |
김혜진 |
1,196 | 7 |
| 90703 |
▶인내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 ...
|2|
|
2014-07-31 |
이진영 |
1,167 | 7 |
| 90710 |
성 알퐁소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
|3|
|
2014-08-01 |
조재형 |
1,123 | 7 |
| 90727 |
연중 제18주일/내가 해야할 몫 과 하느님의 몫/말씀자료:유영봉 몬시뇰
|
2014-08-02 |
원근식 |
823 | 7 |
| 90743 |
행복한 삶 -재미있는 천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|
2014-08-03 |
김명준 |
959 | 7 |
| 90781 |
자기가치감 (22,22~22,3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
|1|
|
2014-08-05 |
강헌모 |
954 | 7 |
| 90786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4-08-05 |
이미경 |
1,193 | 7 |
| 90807 |
겸손의 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|2|
|
2014-08-07 |
김명준 |
816 | 7 |
| 90820 |
하늘의 사랑을 받는 숭고한 참 인간
|3|
|
2014-08-07 |
이기정 |
816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