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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8417	제가 사랑하는 사람은...	2010-01-14	박호연	537	1
48561	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- 이해인 \|1\|	2010-01-22	노병규	537	5
52126	6월 / 김용택 \|2\|	2010-06-01	김미자	537	6
54086	목소리 없는 누나가... \|1\|	2010-08-09	노병규	537	5
54977	고향 \|4\|	2010-09-17	김미자	537	6
55710	미안해~♡ 사랑해~♡ \|4\|	2010-10-18	김미자	537	5
55969	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\|6\|	2010-10-28	김영식	537	3
55979	오늘은 나 내일은 너 \|3\|	2010-10-28	김영식	537	1
56563	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\|5\|	2010-11-23	김영식	537	3
56904	인생 3모작	2010-12-08	노병규	537	7
57448	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 \|1\|	2010-12-27	노병규	537	2
57455	Re:[성지순례]예리코, 자캐오 돌무화과나무,사해,유대광야	2010-12-27	김재복	173	1
60861	◑중년에 마주친 사랑... \|2\|	2011-05-02	김동원	537	1
61664	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\|2\|	2011-06-04	김영식	537	6
61812	눈물	2011-06-11	조용훈	537	2
62157	비 내리는 날 / 이해인 \|1\|	2011-06-27	박명옥	537	2
63658	♣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♣ \|2\|	2011-08-17	노병규	537	7
67353	란타나 (Lantana) \|2\|	2011-12-10	노병규	537	5
67544	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	2011-12-19	원두식	537	2
67598	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/글 : 이 해인 수녀 \|4\|	2011-12-22	원근식	537	9
68847	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.	2012-02-21	민형식	537	3
68868	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? \|4\|	2012-02-22	박현목	537	5
70112	신앙의 신비여 - 13 기뻐하십시오. 웃음의 치유	2012-04-26	강헌모	537	4
70454	사람의 인연이란 \|2\|	2012-05-12	노병규	537	1
71112	감사의 습관 \|1\|	2012-06-15	원근식	537	1
71666	치유를 위한 기도	2012-07-17	도지숙	537	0
72912	참된 친구	2012-09-28	강헌모	537	3
73180	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\|2\|	2012-10-12	노병규	537	9
73338	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\|2\|	2012-10-19	노병규	537	5
73559	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	2012-10-31	강헌모	537	1
74009	잘 버티세요	2012-11-21	강헌모	53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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