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3 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|5| 2005-11-25 양승국 1,46919
8912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4-05-12 이미경 1,46914
980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5 이미경 1,4696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6년 4월 4일 ... 2016-04-11 정진영 1,4690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695
1096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전지작업의 중요성) 2017-01-26 김중애 1,4692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1-29 이영숙 1,4696
109865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1| 2017-02-04 최원석 1,4691
111153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연창 베드로 신부님 |2| 2017-04-01 김진현 1,4693
116382 11.24.강론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11-24 송문숙 1,4690
117154 가톨릭기본교리(16. 어머니신 마리아) 2017-12-29 김중애 1,469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4 박윤식 1,4692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8-22 신미숙 1,4695
123026 침묵하라!고요하면 아름답다. 2018-08-30 김중애 1,4693
12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5) ‘18.9.2.일. 2018-09-02 김명준 1,4692
1235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2018-09-19 김시연 1,4691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2018-11-25 김중애 1,4692
12656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1. 무리수는 절대 금 ... |2| 2019-01-04 김시연 1,4691
127294 가브리엘 신부님 묵상글을 보며 |1| 2019-02-03 강만연 1,4692
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-02-06 이정임 1,4691
128162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19-03-10 김중애 1,4691
129747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.39 2019-05-17 김중애 1,4691
13091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07-07 주병순 1,4690
131396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 |2| 2019-07-29 박윤식 1,4693
132121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30 장병찬 1,4690
133991 베다니아의 라자로의 집에서 2019-11-21 박현희 1,4690
134248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 2019-12-01 장병찬 1,4690
134459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019-12-10 김중애 1,4692
135002 2020년 1월 1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 ... 2020-01-01 김중애 1,4690
135228 작아지기(비움)의 여정 -참 하느님이시며 ‘영원한 생명’이신 예수님- 이수 ... |2| 2020-01-11 김명준 1,4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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