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44 오늘은 당신 앞에 |7| 2008-07-08 신옥순 5366
37304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08-07-10 조용안 5367
38079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 2008-08-15 조용안 5365
38800 그리움에 목 메인 또 하루를 .... |3| 2008-09-21 조용안 5364
39253 [길위의 명상] 힘내세요 |2| 2008-10-13 김지은 5364
41040 (시) 기축년 새해다 |2| 2009-01-01 신성수 5365
42060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추도사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366
42870 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06 박명옥 5363
42924 진정한 삶의 기도 |2| 2009-04-09 김경애 5362
43681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|2| 2009-05-21 원근식 5366
43954 바라봄을 위한 기도... |2| 2009-06-02 이은숙 5363
4409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4| 2009-06-09 김미자 5366
45122 긴급공지 입니다 2009-07-24 윤기열 5364
45559 여름 일기 |3| 2009-08-14 김미자 5365
46549 가을 일기 - 이해인 |3| 2009-10-08 노병규 5366
46771 만남의 길 위에서 - 이해인 |2| 2009-10-19 노병규 5365
47951 ♣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,,,? ♣ |1| 2009-12-22 마진수 5363
48502 내 삶의 파수꾼 2010-01-18 김중애 5361
49632 사순절의 신비 |1| 2010-03-09 김미자 5365
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|1| 2010-04-24 김미자 5367
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4| 2010-08-17 조용안 5365
55239 가을인생 |3| 2010-09-28 노병규 5364
558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|1| 2010-10-22 노병규 5362
55918 늦 가을.....사랑하게 하소서 |7| 2010-10-26 김미자 5366
55976 눈치 안보고 사랑하고 싶다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28 이순정 5363
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|3| 2010-12-04 임성자 5363
56827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|2| 2010-12-05 이영숙 5364
56960 ♡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..♡ |1| 2010-12-10 노병규 5367
56977 한 해의 끝자락에서 |4| 2010-12-10 김영식 5363
58271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2011-01-25 이근욱 5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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