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81 이제서야 서러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|1| 2010-07-20 노병규 5356
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|4| 2010-07-23 김미자 5357
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-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|4| 2010-07-27 김미자 5355
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4| 2010-08-17 조용안 5355
54525 친구가 되어주실래요? /故 이태석 신부님 |4| 2010-08-29 김미자 53513
5682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|3| 2010-12-04 임성자 5353
57091 어떻게 받아들일까? |3| 2010-12-15 김미자 5356
58130 미소로 드리는 기도 |2| 2011-01-20 김미자 5357
59563 ♡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♡ |1| 2011-03-16 노병규 5354
59756 ♡^^ 인연이란 |1| 2011-03-22 박명옥 5351
60603 아픈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-도종환 |2| 2011-04-23 김영식 5355
60729 숲 속의 빈집 2011-04-27 박명옥 5350
60844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에...<동영상2편추가> 2011-05-01 김영식 5355
61172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/ 한옥마을의 목단 |1| 2011-05-13 김미자 5356
62418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/ 제주의 꽃밭 |10| 2011-07-08 김미자 53510
62719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|1| 2011-07-18 노병규 5356
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|2| 2011-07-28 박종진 5354
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. 2011-08-30 김영식 5352
66358 다알리아 (Dahlia) |2| 2011-11-05 노병규 53510
66657 편견과 차별 / 띠아미께와 알리나 2011-11-15 김미자 5358
67035 그저 듣기만.... /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11-29 김미자 5358
68332 어머니와 설날 / 김종해 2012-01-22 김미자 5357
68677 인생길 동행자 2012-02-12 원두식 5354
68922 커 피 잔 (무엇을 담을까요?) |1| 2012-02-26 원두식 5355
69319 그대는... 2012-03-20 노병규 5355
69492 진정 지혜로운 사람 /이해인 수녀님. 2012-03-28 원두식 5354
71145 일편단심 2012-06-16 강헌모 5353
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... 2012-06-30 원두식 5352
71559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. 2012-07-09 심경섭 5351
71788 크리스마스 카드 그리기 2012-07-25 강헌모 5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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