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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0336	어떤 사람과도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. \|1\|	2017-07-23	유웅열	2,535	1
90658	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\|1\|	2017-09-15	김현	2,535	1
90942	2017 충주전국체육대회 \|1\|	2017-10-25	강헌모	2,535	0
91027	좀 더 아름다운 노년으로. . . .	2017-11-08	유웅열	2,535	0
91102	모든 것을 '선'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\|1\|	2017-11-19	유웅열	2,535	1
92879	♥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♥ \|2\|	2018-06-22	이수열	2,535	6
92917	희망으로 바뀐 진주	2018-06-27	강헌모	2,535	0
95364	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\|1\|	2019-06-11	장병찬	2,535	0
95373	* 모친의 북두칠성과 칠성바위는? * \|1\|	2019-06-12	이현철	2,535	1
1797	인생=짜장면	2000-09-25	이영란	2,534	10
3180	천사들과의 데이트	2001-03-31	최요안	2,534	24
5323	좋은글 한편 - 천사의 눈물...	2001-12-23	안창환	2,534	29
28060	*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 \|5\|	2007-05-15	김성보	2,534	10
28596	* 시원한 영상 = 녹색바람 \|6\|	2007-06-16	김성보	2,534	10
30024	아마도 그런게... \|8\|	2007-09-14	원종인	2,534	16
38577	가을엔 따뜻한 가슴을.... 멋진 가을 영상과 함께 \|4\|	2008-09-11	김미자	2,534	8
38820	**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사람 ... ? \|16\|	2008-09-22	김성보	2,534	16
38837	**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... \|13\|	2008-09-22	김성보	2,534	15
41864	*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* \|6\|	2009-02-10	김재기	2,534	12
45656	마음에 바르는 약 \|2\|	2009-08-19	김미자	2,534	9
46936	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\|3\|	2009-10-28	노병규	2,534	4
47666	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	2009-12-08	조용안	2,534	6
48548	섬소녀의 꿈 \|1\|	2010-01-21	노병규	2,534	2
60201	마지막밤을 함께 보내며 눈물짓게 만드는 한장의사진	2011-04-06	박명옥	2,534	3
62645	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\|3\|	2011-07-15	박명옥	2,534	3
67869	남이섬의 겨울 \|2\|	2012-01-02	노병규	2,534	7
70172	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\|2\|	2012-04-29	김영식	2,534	6
71215	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- 앨리슨 래퍼 \|1\|	2012-06-20	노병규	2,534	13
78723	후회와 반성 \|1\|	2013-07-31	원근식	2,534	2
81955	천국에서 만났을 때 (듣고 싶은 말) \|5\|	2014-05-05	원두식	2,53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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