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의 역설: 왜 예수님은 배신자 유다 ... 2022-09-05 김글로리아7 1,4643
1222 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 2009-04-10 김원수 1,4640
2050 20 01 30 (목) 미사참례 미사 성체성사 기도 주님의 기도를 비롯하여 ... 2020-03-18 한영구 1,4640
5182 성서속의 사랑(22)- 오만, 바보같은 오만 2003-07-25 배순영 1,4637
6296 희망 2004-01-16 이정흔 1,4636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 2005-01-11 조영숙 1,4637
11202 덕을 쌓는 시간, 인내심을 키우는 시간 |3| 2005-06-07 양승국 1,46314
534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|9| 2010-02-27 김현아 1,46324
958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6 이미경 1,46312
103554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2| 2016-04-03 박윤식 1,4634
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다섯 2016-10-30 양상윤 1,4631
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7| 2016-12-31 조재형 1,4639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 2017-01-25 김중애 1,4637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31
116170 2017년 11월 14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7-11-14 김중애 1,4630
117444 2018년 1월 9일(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) 2018-01-09 김중애 1,4630
11793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2018-01-31 김중애 1,4631
120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7) ‘18.5.27. 일 ... |1| 2018-05-27 김명준 1,4630
122413 8.4.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머리에 담아~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04 송문숙 1,463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2018-12-13 김중애 1,4630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2018-12-14 김중애 1,4631
126377 12.28.말씀기도-울음소리와 애끓는 통곡소리.~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... 2018-12-28 송문숙 1,4632
1279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1 마음의 양식) |1| 2019-02-27 김중애 1,4631
128739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4-02 박미라 1,4630
129124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2019-04-18 김중애 1,4632
129885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.45 2019-05-23 김중애 1,4630
13015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의 고통과 시련,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 ... 2019-06-03 김중애 1,4636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... 2019-06-25 김중애 1,4630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31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19-07-14 최원석 1,4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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