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59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웟다. |1| 2014-05-14 주병순 4733
206197 아이디변경가능한지요. 2014-05-30 배성국 4730
20779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4-10-17 주병순 4733
20784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4-10-27 주병순 4734
222176 03.12.금. 첫째는 이것이다.(마르 12, 29) 2021-03-12 강칠등 4730
22217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경건함이라는 덕행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12 장병찬 4730
22737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3-02-28 주병순 4730
227579 교황 회칙 2023-03-26 함만식 4730
22763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23-03-31 주병순 4730
227794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4) 2023-04-16 오완수 4730
228049 ■† 12권-1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으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4730
22833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4730
228379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30 장병찬 4730
228392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맏아들이는 이는 ... 2023-07-02 주병순 4730
228468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4730
783 사탕묵주만들기 1998-10-11 최고은빛이탐이나 4721
11890 [Cont] 비난받는 자녀양육 프로그램 2000-06-26 김신 47212
14377 어느 봉사자의 가슴아픈 하루 2000-10-06 이영직 47216
14509 사막체험-가르멜수도원 피정의 집 2000-10-12 김석영 4722
14521 까불지말고 공부해라! 2000-10-13 김지선 47213
14553 성지순례에 한마디 2000-10-15 이대성 47233
14772 매듭실과 십자가는... 2000-10-27 이미연 4721
14786     [RE:14772]고맙습니다^^ 2000-10-29 김현정 700
15178 빨랑까를 부탁합니다 2000-11-18 오재환 4721
17765 원문:이해인수녀님께 드리는 글 2001-02-16 신문방송학도 4722
21583 re 21575 쓰신 형제님 읽어보세요 2001-06-25 한현택 47213
23315 멀리 이국에서 보내온 편지의 번역(23330) 2001-08-06 한원병 47220
23324     [RE:23315] 2001-08-06 박요한 1172
23840 < 여자가 보여준대로........> 2001-08-25 고유미 47215
27856 김 광태님 2001-12-24 황상곤 4722
28023 너에게 묻는다-1 2001-12-31 요한 47228
32685 카톨릭 2002-05-02 이향옥 4725
32692     [RE:32685] 2002-05-03 윤종관 1683
124,307건 (1,091/4,1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