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3 (복음산책) 준비와 기다림 |1| 2004-10-18 박상대 1,46314
8576 ♣ 11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나를 따르라 ♣ |11| 2004-11-30 조영숙 1,4637
8578     Re:♣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E-mail...나눕니다 ♣ |7| 2004-11-30 조영숙 1,0235
8709 저는 굳게 믿습니다 |8| 2004-12-15 양승국 1,46315
9023 (238) 상처 받은 사람은 |2| 2005-01-12 이순의 1,46310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635
41648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2-04 노병규 1,46322
49636 내 곁에 머물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0-05 박명옥 1,4637
958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6 이미경 1,46312
103554 ■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2| 2016-04-03 박윤식 1,4634
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서른 다섯 2016-10-30 양상윤 1,4631
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7| 2016-12-31 조재형 1,4639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 2017-01-25 김중애 1,4637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31
115725 10.26.강론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-파주 올리베따 ... 2017-10-26 송문숙 1,4631
116170 2017년 11월 14일(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... 2017-11-14 김중애 1,4630
116238 11.17.기도.“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” - 파주 올리 ... |1| 2017-11-17 송문숙 1,4630
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18-01-18 신현민 1,4630
11793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2018-01-31 김중애 1,4631
120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7) ‘18.5.27. 일 ... |1| 2018-05-27 김명준 1,463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2018-12-13 김중애 1,4630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2018-12-14 김중애 1,4631
127539 너희는 하느님이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4631
129124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2019-04-18 김중애 1,4632
13015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의 고통과 시련, 불완전과 부족함 앞에서도 절 ... 2019-06-03 김중애 1,4636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... 2019-06-25 김중애 1,4630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31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 2019-07-14 최원석 1,4632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2019-11-22 최원석 1,4631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30 김명준 1,4631
140313 ■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[3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 2020-08-24 박윤식 1,4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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