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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984 야생화 속에 녹아있는 그리움 2010-09-17 노병규 5343
55944 끌고 가는 사람, 끌려가는 사람 |7| 2010-10-27 김미자 5349
56793 침묵의 은총 |2| 2010-12-03 권태원 5345
57516 제주 마라도 -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|5| 2010-12-30 김미자 5348
57522     Re:제주 마라도 -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|1| 2010-12-30 노병규 3431
57523        Re:원로면 원로답게 |28| 2010-12-30 김미자 3275
57671 그래도 웃으면서 사랑하자~~~ 2011-01-03 박명옥 5341
59924 마재성지를 찾아서... |1| 2011-03-28 노병규 5343
59939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|2| 2011-03-28 김영식 5345
60487 개나리가 있는 풍경 2011-04-18 노병규 5343
608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4-30 이미경 5345
61205 ◈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2011-05-14 박명옥 5342
61914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4| 2011-06-16 노병규 5347
62038 백두대간 야생화 |2| 2011-06-22 노병규 5343
62704 수단 톤즈 의료봉사 떠난 유병국·김혜경 의사 부부 |5| 2011-07-17 노병규 5347
62777 낮고 깊게 묵묵히 사랑하라 |4| 2011-07-20 김미자 5349
62970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|4| 2011-07-26 노병규 5345
63361 두려워 하지마라. 2011-08-07 김문환 5341
64067 옥경아! 나는 너를 사랑한다. 2011-08-28 김문환 5341
67503 예수님의 장난감 |1| 2011-12-17 노병규 5346
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-12-24 원두식 5344
67916 사랑의약속은 이렇게 2012-01-04 박명옥 5340
68541 기 도 /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|1| 2012-02-05 원근식 5349
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|2| 2012-03-03 노병규 5346
69065 “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…” |4| 2012-03-05 지요하 5341
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-05-05 박명옥 5341
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.. |4| 2012-05-14 원두식 5342
70868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2012-06-01 강헌모 5341
70982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2012-06-08 원두식 5340
71565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여름> 2012-07-10 도지숙 5341
71822 아름다운 마무리//법정스님 2012-07-27 김영식 5342
7208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2-08-14 원두식 5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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