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3 도와주는 자가 행복하다. 2002-09-06 최은혜 53322
9263 생일 선물 2003-09-20 김영길 5338
12221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|2| 2004-11-30 박현주 5332
13157 "묵상하게 하소서 주님!" 2005-02-10 이영일 5332
14541 진솔한 삶 2005-05-26 유웅열 5336
16670 참 좋은 당신] .. - 詩 김용택 - 2005-10-25 진신정 5330
19359 ♧ 먼저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2006-04-11 박종진 5331
24461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[가성224]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|9| 2006-11-08 원종인 5337
26255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|4| 2007-02-01 원근식 5334
26506 ◑사랑의 향기... |3| 2007-02-13 김동원 5335
27107 ♬'밤을 잊은 그대에게'의 고별방송 / 황인용 |2| 2007-03-18 김동원 5336
27199 -999마리 개구리 형제의 이사- |7| 2007-03-24 양춘식 5337
27222 내 컴퓨터는 이렇게 지키자 !!(유용한 정보 펌) |5| 2007-03-25 허선 5337
27425 ♣~ 기 도 .. ~♣ |6| 2007-04-05 양춘식 5334
29201 ◑지 애비가… |2| 2007-07-29 김동원 5336
29679 ~~**<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>**~~ |4| 2007-08-29 김미자 5335
30301 류시화의 시 (펌) |9| 2007-10-01 유금자 53311
30878 어떤 길동무 |2| 2007-10-25 한정옥 5334
31037 *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* |5| 2007-11-02 김재기 5337
34512 ~~**< 대통령의 겸손 >**~~ |16| 2008-03-13 김미자 53310
35998 ♣ 어머니의 노래 ♣ |2| 2008-05-08 김미자 5337
36692 작은 위로 - 이해인 시집 (물망초) |12| 2008-06-12 유금자 5338
37145 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 2008-07-03 노병규 5333
37668 도로 흙이 되고 |7| 2008-07-26 신영학 5337
38818 가난한 사람의 습관 2008-09-22 조용안 5333
39193 억새풀로 가득한 하늘공원 |2| 2008-10-10 유재천 5336
40531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|2| 2008-12-10 노병규 5336
41286 ♡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♡ |6| 2009-01-13 김미자 5337
41352 ♣ 그대 마음속에 파랑새는 존재 하는가? ♣ |4| 2009-01-15 김미자 5337
42257 절두산 순교 성지를 다녀와서... |7| 2009-03-01 노병규 5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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