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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12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11 장병찬 191
1775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-6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2024-11-11 한택규엘리사 121
177510 이수철 신부님_최후의 심판 |3| 2024-11-11 최원석 15310
177505 양승국 신부님_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... |1| 2024-11-10 최원석 1114
177504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.”(루카 17,5) 2024-11-10 최원석 944
177503 반영억 신부님_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2024-11-10 최원석 774
177502 ■ 작은 이에게 사랑 실천을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[1111] ... 2024-11-10 박윤식 511
177501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11-10 박윤식 471
1775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투르의 성 마르티노 기념(연중 제32주간 월요일 ... 2024-11-10 이기승 954
177499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4-11-10 주병순 210
177497 오늘의 묵상 [11.10.연중 제32주일/평신도 주일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1-10 강칠등 442
177496 생활묵상 3 : 성경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 |1| 2024-11-10 강만연 581
177495 mou? 2024-11-10 김대군 381
177494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10 장병찬 160
177493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10 장병찬 90
177492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,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 ... 2024-11-10 최원석 551
1774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2024-11-10 이기승 442
1774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직자들의 선생은 언제나 평신도들이었다 ... 2024-11-10 김백봉7 1122
177489 착각 2024-11-10 이경숙 673
177487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소서? (1열왕17,14-24) 2024-11-10 김종업로마노 331
177486 [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10 김종업로마노 623
177485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-11-10 김중애 842
17748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2024-11-10 김중애 912
177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0) 2024-11-10 김중애 1635
177482 매일미사/2024년11월10일주일[(녹)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] 2024-11-10 김중애 300
177480 성경 속에 나오는 과부를 묵상하며....... 2024-11-10 강만연 451
177479 반영억 신부님_계산법을 달리하라 2024-11-10 최원석 723
177478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3| 2024-11-10 조재형 2464
177477 이영근 신부님_“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... 2024-11-10 최원석 852
177476 양승국 신부님_세상 안에서도 충분히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! 2024-11-10 최원석 8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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