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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762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... 2023-04-13 주병순 4680
22833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23-06-25 주병순 4680
9556 9508을쓴 이민영님 보세요.. 2000-03-27 김석화 46723
10604 10603에 대하여..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. 2000-04-28 장명진 4679
22391 좋습니다. 정봉옥님. 2001-07-13 황상곤 46712
25301 인사 2001-10-15 배봉균 46712
32610 ☎[설문]나는 왜 가톨릭 신자인가? 2002-04-30 Andy 4675
32743 32460 해체선언문-스테파니아님 2002-05-03 김근식 46714
38694 왜? 성모병원이? 2002-09-14 안순길 4675
48952 교구청 전산실은... 2003-03-01 이창원 46721
50120 "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." 2003-03-23 김환일 4678
51803 내시들의 노조 결성 ( 웃읍시다 ^_^ ) 2003-05-03 하경호 4674
58078 또 한번 딸아이를 보고 와서 2003-10-21 지요하 46724
82645 5-3=2, 2+2=4 의 의미 2005-05-22 노병규 4676
92281 가톨릭대학교가 부끄러워지려 합니다. |2| 2005-12-15 진은경 4678
95147 가톨릭대 법학과 사태의 결말 |4| 2006-02-11 조정심 4678
99287 ♬ 자애로운 예수 펠리칸이여 ♪ |6| 2006-05-11 배봉균 46711
101335 [교단의 벽]-유머- |12| 2006-06-27 사두환 4670
105811 유머 - 어쩜 ! 한 분도 안 계세요~? |2| 2006-11-07 배봉균 4679
105814     Re: 행복하길 바래 - 임형주 2006-11-07 윤경재 1293
1164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08-01-17 주병순 4674
119491 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|8| 2008-04-14 권태하 46722
122712 털들의 바캉스 |11| 2008-08-05 권태하 46713
122719     Re: 나이든 중후함에 대하여 |12| 2008-08-05 이인호 50215
123378 섭섭하네요. |2| 2008-08-22 김석종 46720
123388 온 몸을 던져 세상의 빛과 소금됨을 실천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광야로 내몰 ... |2| 2008-08-22 김희석 46712
124133 전국토의 유흥매춘환락가화!-그한풍경,장안동성매매, 업주(?들),경찰관700 ... |5| 2008-09-07 안정은 4671
124633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부른다. |1| 2008-09-16 송두석 46713
125712 주사위 |6| 2008-10-09 권기호 4678
125716     그것이 아니지요. ^^ |1| 2008-10-09 유재범 2027
127110 성령과 함께 춤을~1 |17| 2008-11-15 김병곤 4674
128738 왜이래! 아마츄어같이~ |12| 2008-12-22 임덕래 46715
130635 사랑하지 않는 자,모두 유죄 |4| 2009-02-06 임덕래 46711
130648     Re: 미안하지만 잠시 편승^^ |13| 2009-02-07 김복희 2483
130675        Re: 미안하지만 잠시 편승^^ |2| 2009-02-07 김지은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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