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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이 살레시안 묵상] 사랑의 또 다른 이름, 공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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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2 |
노병규 |
1,89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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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와 지혜는 하나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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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김명준 |
2,64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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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6 목/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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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5 |
이영숙 |
1,90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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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누구인가? -'영원한 현재(I AM)'이신 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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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김명준 |
2,97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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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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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김중애 |
2,4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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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7.♡♡♡ 비우면 더 큰 것으로 채워지는 신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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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7 |
송문숙 |
3,20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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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10 - 성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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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김진현 |
2,9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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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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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0 |
김중애 |
3,2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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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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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2 |
김중애 |
5,4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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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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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4 |
김중애 |
5,0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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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인의 삶 -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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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김명준 |
5,3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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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예수님이 부활로 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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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6 |
노병규 |
6,7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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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얼굴 -주님 부활 증인의 얼굴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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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7 |
김명준 |
8,5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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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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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8 |
김중애 |
9,07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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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19 수/ 눈을 뜨고 타오르는 마음으로 걷는 엠마오길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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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18 |
이영숙 |
5,9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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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있는 듯 없으신 분, 없는 듯 있으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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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0 |
노병규 |
5,14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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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2.♡♡♡ 믿는 이들의 사명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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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2 |
송문숙 |
3,81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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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4.24 월/ 하느님의 얼로 세상의 변화에 투신하는 신앙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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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3 |
이영숙 |
4,9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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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6.♡♡♡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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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6 |
송문숙 |
4,4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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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7♡♡♡ 지금 여기서 부터 영원을 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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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7 |
송문숙 |
4,5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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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9.♡♡♡ 최선을 다할 기회- 반영억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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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9 |
송문숙 |
4,7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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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감동적이며 가슴 벅찬 성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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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30 |
노병규 |
6,6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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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2 화/ 배를 채우는 빵과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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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1 |
이영숙 |
8,22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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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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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2 |
김중애 |
6,844 | 7 |
| 111816 |
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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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3 |
조재형 |
7,6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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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5.4 목/ 세상에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빵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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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3 |
이영숙 |
5,5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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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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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6 |
김중애 |
4,3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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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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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8 |
김중애 |
5,58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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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와 양의 비유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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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9 |
윤경재 |
6,8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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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9.♡♡♡ 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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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9 |
송문숙 |
4,025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