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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6414	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\|1\|	2009-10-01	노병규	532	4
46876	인생 9988 ; 一無二少三多四必五友로 살자 \|1\|	2009-10-24	김동규	532	2
47344	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\|1\|	2009-11-20	김미자	532	6
47897	+ 성탄 선물 / 제노의일기 \|2\|	2009-12-20	이영미	532	1
48118	하찮은 소리 \|2\|	2009-12-30	노병규	532	3
48293	직장인들을 위한 기도 \|1\|	2010-01-08	조용안	532	5
48335	나의 꿈 \|2\|	2010-01-10	김미자	532	5
48612	흰 고무신의 선생님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01-24	이미경	532	3
50488	죽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06	이순정	532	7
51420	어머니께 드리는 노래/ 이해인 \|2\|	2010-05-07	노병규	532	3
51457	아! 어 머 니......... \|2\|	2010-05-08	김미자	532	6
51930	첫 사랑 \|1\|	2010-05-26	노병규	532	3
52265	오대산 진고개의 늦봄 \|1\|	2010-06-06	노병규	532	2
52416	나이가 가져다 주는 것 \|1\|	2010-06-14	조용안	532	1
53351	나무의 설교 \|4\|	2010-07-16	김미자	532	9
53774	손때 묻은 이백만원,200억보다 크게 느껴진 감동사연 \|1\|	2010-07-30	노병규	532	8
54125	♣삶의 가장 큰 힘♣ \|1\|	2010-08-11	노병규	532	3
55467	그리운 사람 \|1\|	2010-10-07	노병규	532	3
56429	♣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♣	2010-11-17	노병규	532	3
56492	행복을 만드는 가정 \|4\|	2010-11-19	박명옥	532	3
57540	송년의 시 / 이해인	2010-12-30	박명옥	532	2
57725	국숫집에서 \|1\|	2011-01-05	노병규	532	4
57910	사소한 차이, 좋은 습관	2011-01-12	김미자	532	7
58057	고운 말 차림표 / Sr.이해인 \|2\|	2011-01-17	김미자	532	6
59751	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	2011-03-22	박명옥	532	2
60417	이삿날 받아본 쪽지편지 / 하동 토지마을의 배꽃 \|2\|	2011-04-15	김미자	532	10
60503	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	2011-04-19	노병규	532	7
61133	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	2011-05-11	박명옥	532	1
61409	내 마음안에 그대	2011-05-24	노병규	532	3
61588	가슴 아픈 인생길 \|3\|	2011-06-01	노병규	532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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