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8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|4| 2011-01-11 김영식 5313
59004 내 곁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|1| 2011-02-22 노병규 5312
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-03-31 김근식 5313
6058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|1| 2011-04-22 박명옥 5311
66912 ♣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♣ |4| 2011-11-24 김현 5314
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, ♬ 새벽이 올때 (The Dawning of the ... |7| 2011-12-30 김현 5313
70907 웃음꽃 |1| 2012-06-03 강헌모 5311
726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2012-09-15 김현 5310
75295 청소부 2013-01-25 이경숙 5310
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/차동엽 신부 2013-02-05 노병규 5316
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- 강석진 신부 2013-02-22 노병규 5316
77062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8 2013-04-29 김근식 5311
78164 희망의 속삭임 2013-06-26 원근식 5311
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 2013-12-11 강헌모 5311
80908 ‘자리’ |1| 2014-01-17 강헌모 5311
92982 평범한 일상 |1| 2018-07-04 이경숙 5310
95774 사람은 첨단 로봇 2019-08-19 유재천 5310
9841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... |1| 2020-11-26 장병찬 5310
10031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5310
100469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1-03 장병찬 5311
101987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5310
102222 † 30.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5310
2397 친구인척 사랑하기... 2001-01-11 조진수 53017
5778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.. 2002-03-05 최은혜 5306
8274 첫사랑 2003-02-26 박윤경 5307
9015 좋은 사람은 2003-08-01 이우정 5305
12476 ‘고요한 밤 거룩한 밤’ 자료들 (펌) |2| 2004-12-23 이현철 5301
15887 ♧ [앵콜 플레쉬] "상처는 치유하기 위해 존재한다." - 의사도 포기한 ... |1| 2005-09-10 박종진 5304
17927 예수님의 여백, 성모님 2006-01-03 노병규 5304
19588 ♧ 내 안의 그대에게 2006-04-28 박종진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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