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2 어쩌면 좋을까요.... |7| 2005-05-19 이옥연 5283
14467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할 때 |5| 2005-05-20 황현옥 5289
22020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|2| 2006-08-23 홍추자 5281
24182 10월의끝자락에서 띄우는 가을 편지 |7| 2006-10-30 노병규 5284
24761 ♧ 이런 남편, 아내가 되겠습니다 |2| 2006-11-21 박종진 5285
26166 ♣~ 자신을 알려거든 ~♣ |4| 2007-01-28 노병규 5288
26305 ♡*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*♡ |4| 2007-02-03 노병규 5287
27107 ♬'밤을 잊은 그대에게'의 고별방송 / 황인용 |2| 2007-03-18 김동원 5286
27542 ♠~ 마음의 자리는 비워 두셨나요?/-병영 일기-/♠ |6| 2007-04-13 양춘식 5288
27739 (시) 봄꽃의 향연 |4| 2007-04-24 윤경재 5284
28451 서울 성내동본당 예비신자 400명 입교 |3| 2007-06-07 황교은 5285
28576 **KBS 여성공감! 오늘 오전 11시에 방송됩니다.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1| 2007-06-15 이은숙 5283
29654 L 신부님께 띄우는 편지 - (2) 2007-08-28 강미숙 5282
30162 ~~**< 오늘 불만 있습니까.....? >**~~ |5| 2007-09-21 김미자 52811
30303 ~~**<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>**~~ |12| 2007-10-01 김미자 5288
31871 달빛이 창문을 두르리는 이시간 |5| 2007-12-06 노병규 52811
32571 (詩) 戊子年 그 첫날에 |4| 2008-01-01 신성수 5285
32654 [당신을 사랑해요] |8| 2008-01-04 김문환 5285
32697 "인간은 모든것을 갖고자 하지만" |7| 2008-01-06 허선 5286
32758 ~~**<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>**~~ |9| 2008-01-09 김미자 5288
33034 ♡ 사랑하는 것은 - 이해인 ♡ |4| 2008-01-19 노병규 5285
33179 ~~**<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글 >**~~ |8| 2008-01-24 김미자 5288
34832 +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+ |10| 2008-03-23 김미자 5289
36009 ◑어머니 마음 |2| 2008-05-08 김동원 5284
37213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7-06 조용안 5282
37254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. |5| 2008-07-08 신옥순 5284
37337 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|8| 2008-07-12 김미자 5287
3750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|1| 2008-07-20 조용안 5285
37720 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|4| 2008-07-29 김미자 5287
37898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|1| 2008-08-06 원근식 5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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