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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991	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\|4\|	2008-06-26	조용안	582	3
36995	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\|1\|	2008-06-26	노병규	401	3
36999	◑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... \|9\|	2008-06-26	김동원	425	3
37007	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\|1\|	2008-06-27	노병규	492	3
37009	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	2008-06-27	조용안	391	3
37012	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\|1\|	2008-06-27	김지은	199	3
37013	Re: . . . . . . 연중 제12주간 금요일(6/27) \|2\|	2008-06-27	김지은	83	3
37025	◑비는 소리없이 내린다... \|1\|	2008-06-27	김동원	289	3
37030	소중한 사랑과 우정	2008-06-27	조용안	514	3
37034	영적치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	2008-06-28	조연숙	243	3
37035	믿음의 길이란	2008-06-28	노병규	378	3
37037	2008 서울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	2008-06-28	노병규	356	3
37039	♡*무엇을 남길까? *♡	2008-06-28	조용안	505	3
37052	독서신문에서 \|1\|	2008-06-28	신영학	403	3
37057	기쁘고 고맙고 죄송한 인사 \|1\|	2008-06-28	지요하	426	3
37062	저 아이도 그리 되길 바랍니다. \|2\|	2008-06-29	정순택	458	3
37069	방학동성당 정의덕 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!!!	2008-06-29	노병규	447	3
37070	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	2008-06-29	노병규	448	3
37074	♡ 당신에게 바치는 글 ♡ \|1\|	2008-06-29	조용안	477	3
37077	하루를 당신께 바치며	2008-06-30	조용안	501	3
37088	웃음이 있는 세상 \|1\|	2008-06-30	원근식	545	3
37091	황창연(베네딕도)신부님 고맙습니다.	2008-06-30	이용성	559	3
37112	“月刊 시사문단 “신인 문학상” 원고 모집	2008-07-01	양태석	221	3
37113	음악 : 베르디 : 오페라 나부코 78 회	2008-07-01	김근식	283	3
37127	자두나무 아래서 평화를~~ \|3\|	2008-07-02	권오식	411	3
37134	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 \|3\|	2008-07-03	노병규	501	3
37142	누나의 비밀 ? 돈다돌아...ㅎㅎㅎㅎㅎ(얄밉죠) \|1\|	2008-07-03	마진수	495	3
37145	♣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♣	2008-07-03	노병규	531	3
37156	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\|3\|	2008-07-04	조용안	493	3
37166	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\|1\|	2008-07-04	조용안	358	3
37169	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\|1\|	2008-07-04	노병규	348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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