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 2018-02-21 김중애 2,4587
118557 “둥글게 살자!” -주님 신비체험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2-25 김명준 2,8557
11867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 2018-03-02 조재형 2,6677
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 |1| 2018-03-04 김중애 3,2727
118748 참된 믿음의 사람들 -예수님과 엘리사, 나아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3-05 김명준 3,6797
118804 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3-07 김명준 4,2717
118925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3-12 조재형 2,4597
118949 주님과의 만남 -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3-13 김명준 3,6597
119008 3/14♣.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..(김대열 프란 ... 2018-03-15 신미숙 3,0007
119068 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3-18 김명준 4,9127
119216 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 ... |3| 2018-03-24 김명준 5,6367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2018-03-26 김중애 2,7657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2018-03-28 김중애 2,2747
119400 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03-31 김명준 5,1967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 |2| 2018-04-01 김중애 3,2687
119471 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4-03 김명준 3,5467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2018-04-03 김중애 3,5347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5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10
119554 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성 ... |2| 2018-04-07 김명준 2,9987
119582 부활 제2 주일 |9| 2018-04-08 조재형 4,2137
119583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8-04-08 김명준 4,1677
1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 |3| 2018-04-10 김중애 3,0447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8-04-12 김명준 3,7077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8-04-26 김명준 3,7337
120113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8-04-29 김명준 3,9447
120136 마음의 눈 -사랑愛, 봄見, 앎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6| 2018-04-30 김명준 4,0177
120197 “무엇이 본질적인가?” -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일치- 이수철 ... |3| 2018-05-02 김명준 3,9907
120243 “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?”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5-04 김명준 4,4617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897
120300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8-05-07 조재형 2,6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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