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4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도구화 2016-07-13 김혜진 1,4537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1-18 송문숙 1,453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1,4530
130758 성화(Sanctification) 2019-07-01 최용준 1,4530
134975 진리의 연인戀人 -생명과 빛, 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2-31 김명준 1,4536
13727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20-04-03 김중애 1,4531
137400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 -“주님,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?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4-08 김명준 1,4537
137640 말씀을 사람의 지혜로 깨닫고 말하면 헛것이 된다 (사도4,10-22) 2020-04-19 김종업 1,4530
13772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4-22 주병순 1,4530
138250 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 2020-05-14 김중애 1,4532
138921 2020년 6월 16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2020-06-16 김중애 1,4530
139951 <하늘 길 기도 (2401) ‘20.8.8.토.> 2020-08-08 김명준 1,4532
140429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준 이다 바로 나다 2020-08-30 이정임 1,4531
140880 시편 133편에 나오는 아름다운 형제애. |1| 2020-09-19 강만연 1,4530
14155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떼에 깨어 있는 종들! 2020-10-20 주병순 1,4530
14181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우리도 성인이 되자 2020-11-01 김중애 1,4532
14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9) 2021-01-19 김중애 1,4531
146247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21-04-21 김중애 1,4533
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4) |1| 2022-04-14 김중애 1,4535
1647 눈물이 흐르다 2013-04-08 강헌모 1,4530
4058 명절 중후군 2002-09-19 채선영 1,4525
4504 요즘도 그렇게 사는 사람... 2003-02-07 문종운 1,45211
5329 내 모습은 어땠을까... 2003-08-21 권영화 1,4522
6969 Never ending story |1| 2004-05-01 이인옥 1,4528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525
26845 평화가 너희와 함께 |1| 2007-04-14 이기승 1,4521
30423 ◆ 주님, 그냥 한 대 갈겨주소서! . . . . . [오유성 신부님] |17| 2007-09-27 김혜경 1,45218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4 이미경 1,45220
4165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4 이미경 4692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1| 2015-03-15 김명준 1,4528
102676 그리스도의 향기//미사 때 사제의 손 동작과 신자들의 동작 |1| 2016-02-22 정선영 1,4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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