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8-05-08 김명준 3,8687
120359 파스카의 기쁨 -모든 날이 다 좋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8-05-10 김명준 4,3797
120406 충만한 기쁨 -청할 것은 주님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05-12 김명준 3,6657
120578 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8-05-20 김명준 3,5057
120620 예수님의 유언 -유언과 그 대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05-22 김명준 3,7937
12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2) |1| 2018-05-22 김중애 2,0147
120649 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23 송문숙 2,8517
12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5) 2018-05-25 김중애 2,6387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847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6-02 김명준 3,9147
12088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5| 2018-06-03 조재형 2,6827
120956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6-06 김명준 4,2287
12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 |1| 2018-06-10 김중애 2,2977
121063 하늘 나라 꿈의 실현 -평생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8-06-11 김명준 3,2127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 2018-06-12 김중애 2,1367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8-06-14 김명준 3,6087
121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7) |1| 2018-06-17 김중애 2,0537
121241 평생공부 -참 사람眞人이 되는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8-06-18 김명준 3,1017
1212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들어 올려 질 때만 줄 수 있는 것 |6| 2018-06-19 김현아 2,5877
1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0) |1| 2018-06-20 김중애 1,9147
121314 주님의 기도 -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6-21 김명준 2,8797
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2) |1| 2018-06-22 김중애 2,3057
12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3) |1| 2018-06-23 김중애 2,4007
121597 누가 예수님의 참 제자인가? -추종追從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07-02 김명준 3,6597
121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과 죄인임을 아는 이 |5| 2018-07-05 김현아 3,0427
121718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늘 새로운 시작,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... |1| 2018-07-07 김명준 3,8527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2018-07-09 김중애 1,7967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|5| 2018-07-10 김현아 2,0037
121891 하늘 나라 -영원한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8-07-12 김명준 4,2757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2018-07-13 김중애 1,4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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