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871 달빛이 창문을 두르리는 이시간 |5| 2007-12-06 노병규 52911
32697 "인간은 모든것을 갖고자 하지만" |7| 2008-01-06 허선 5296
33401 당신을 향해 *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|9| 2008-02-02 임숙향 52910
34832 +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+ |10| 2008-03-23 김미자 5299
36627 ♡*아침 이슬과 같은 말*♡ 2008-06-09 조용안 5292
37337 ♣ 끊긴 전화 / 도종환 ♣ |8| 2008-07-12 김미자 5297
3750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|1| 2008-07-20 조용안 5295
37720 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|4| 2008-07-29 김미자 5297
37721 갈대숲 호수의 아침-묵상- |1| 2008-07-29 조용안 5294
38900 마냥 행복할 때가 있었습니다 |2| 2008-09-25 조용안 5295
42781 윙크 |1| 2009-04-01 정순택 5296
42782     Re:윙크 2009-04-01 김경름 2221
43955 ♧ 박우철(도밍고)님~~ 대박나세요~~~^^ |11| 2009-06-02 김미자 5298
44123 친구야 |3| 2009-06-10 노병규 5296
45221 천 년(千 年) 바다 |2| 2009-07-29 신영학 5294
4573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1| 2009-08-23 김미자 5297
46823 신앙인의 '꼴값'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21 박명옥 5293
47206 때론 둥글게, 때론 모나게 2009-11-12 노병규 5293
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-11-19 김동규 5293
47407 ★ 소원 - 꿈이있는 자유 ★ 2009-11-23 박호연 5292
48029 주어도 주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 미소 |5| 2009-12-26 조용안 5294
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- 2009 |1| 2009-12-30 조용안 5291
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|3| 2010-03-23 노병규 5295
52315 예수님의 편지 |1| 2010-06-08 김효재 5291
52417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|1| 2010-06-14 조용안 5291
5370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|2| 2010-07-27 조용안 5293
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... |4| 2010-09-28 노병규 5294
55264 ♠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♠ 2010-09-29 김현 5292
56772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/ 도종환 |3| 2010-12-02 김미자 5299
58405 도마뱀의 우정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1-30 이미경 5295
5915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|1| 2011-03-01 노병규 5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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