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410 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4-07-22 박영희 833
174409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4-07-22 주병순 550
2882 성부 하느님께 봉헌 드리는 기도 2024-07-22 최영근 920
174408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3| 2024-07-22 조재형 2465
174407 7월 22일 / 카톡 신부 2024-07-22 강칠등 822
174406 오늘의 묵상 [07.22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22 강칠등 871
1744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 ... 2024-07-22 김백봉7 1242
174404 ~ 성녀 마리마 막달레나 기념일 - 그리스도의 사랑에 다그침 받는 우리 / ... 2024-07-22 최원석 891
174403 송영진 신부님_<사랑하면 더 이상 ‘나’는 없습니다.> 2024-07-22 최원석 1012
174402 조욱현 신부님_왜 울고 있느냐? 누구를 찾고 있느냐? 2024-07-22 최원석 911
174401 반영억 신부님_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2024-07-22 최원석 1002
174400 이영근 신부님_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(요한 20,17) |1| 2024-07-22 최원석 1103
17439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고 있습 ... 2024-07-22 최원석 1352
174398 이수철 신부님_마리아 막달레나 |2| 2024-07-22 최원석 24610
1743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-2.11-18 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 2024-07-22 한택규엘리사 410
174396 노인의 다섯 가지 좌절과 여섯 가지 즐거움 |1| 2024-07-22 김중애 1622
174395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24-07-22 김중애 1311
174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2) 2024-07-22 김중애 1914
174393 매일미사/2024년7월 22일월요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4-07-22 김중애 630
174392 네....예수님 사랑합니다. 2024-07-21 이경숙 670
174391 최원석_선생님,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 ... 2024-07-21 최원석 661
174390 영원한 이별...... 2024-07-21 이경숙 960
174388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(요한 20 ... 2024-07-21 박윤식 1462
174387 ■ 힘을 빼내야만 / 따뜻한 하루[436] 2024-07-21 박윤식 1112
174386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3| 2024-07-21 조재형 3195
174385 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 (요한20,1-2.11-18) 2024-07-21 김종업로마노 751
174384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 ... |2| 2024-07-21 김종업로마노 1121
17438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4-07-21 주병순 500
174381 오늘의 묵상 [07.21.연중 제16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21 강칠등 551
1743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? 2024-07-21 김백봉7 1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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