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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 2018-07-14 조재형 2,7717
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-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7-14 김명준 2,9247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07
122030 믿음의 여정 -기적과 회개, 그리고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07-17 김명준 3,5927
12209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07-20 김명준 3,7427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 2018-07-20 김중애 2,0357
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? -앎의 욕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8-07-21 김명준 3,3817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 2018-07-23 김중애 2,3947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57
122233 절망은 없다 -끊임없는 회개와 수행의 노력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7-27 김명준 2,5217
122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의 자세에 이미 밀과 가라지가 ... |3| 2018-07-28 김현아 2,3717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2018-07-31 김중애 2,0007
122362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실充實히, 항구恒 ... |1| 2018-08-02 김명준 2,5767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 2018-08-03 조재형 2,2577
12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6) 2018-08-06 김중애 1,9057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그리고 사랑- ... |4| 2018-08-13 김명준 3,1277
122689 성덕聖德의 소명召命 -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6| 2018-08-17 김명준 2,9407
122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2018-08-19 김중애 1,5467
122789 하느님이 답이다 -영원한 삶의 모델이신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8-08-21 김명준 3,2357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8-08-22 김명준 2,3497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은 ... 2018-08-23 김중애 1,6117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는 ... |5| 2018-08-23 김현아 2,4947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4 신미숙 1,4907
122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5) 2018-08-25 김중애 1,6757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8 신미숙 1,5627
122958 하느님 중심의 삶 -영적 근력筋力, 안정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08-28 김명준 3,4627
123042 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8-31 신미숙 1,7867
123063 9/1♣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재능을 주셨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|2| 2018-09-01 신미숙 1,6227
123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다고 말하면 모르는 것이다 |4| 2018-09-02 김현아 2,6057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9-03 신미숙 1,6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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