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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007	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/글:비바람이 불어오면 \|1\|	2011-09-24	원근식	264	4
68742	Re: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2/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	2012-02-15	원근식	52	0
65006	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\|4\|	2011-09-24	김영식	382	6
65001	사랑도 나무처럼 - Sr.이해인 \|1\|	2011-09-24	노병규	378	5
65000	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\|2\|	2011-09-24	노병규	373	5
64999	인생의 향기 \|4\|	2011-09-24	김영식	394	8
64996	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\|4\|	2011-09-24	노병규	305	7
64994	하느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.	2011-09-24	김문환	297	1
64991	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\|1\|	2011-09-23	마진수	287	3
64990	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\|1\|	2011-09-23	마진수	309	2
64988	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글!!	2011-09-23	원두식	523	4
64987	종 달 새	2011-09-23	박명옥	216	0
64986	선운사 꽃무릇 / 흰 진범 / 쌀쌀한 날씨에도 빅토리아연꽃 핍니다...	2011-09-23	박명옥	383	2
64985	어느 95세 노인의 일기.....!	2011-09-23	박명옥	513	1
64984	피에트렐치나(오상)의 성 비오 사제 \|4\|	2011-09-23	김영식	545	2
64983	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	2011-09-23	김문환	248	0
64980	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	2011-09-23	박명옥	333	1
64977	젬마의 대장암 이야기 \|3\|	2011-09-23	노병규	385	6
64976	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\|3\|	2011-09-23	노병규	424	4
64974	쉬었다 가자	2011-09-23	박명옥	298	0
64973	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\|2\|	2011-09-23	김미자	415	8
64972	말라위 소녀 샤트렉과 사촌언니 엘리나 \|1\|	2011-09-23	김미자	305	9
64971	행복을 담는 그릇	2011-09-23	박명옥	258	2
64970	선운사 꽃무릇 / 흰 진범 / 쌀쌀한 날씨에도 빅토리아연꽃 핍니다...	2011-09-23	박명옥	220	0
64969	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\|1\|	2011-09-23	원두식	267	2
64968	지키는 신앙에서 이루는 신앙으로	2011-09-23	김문환	189	2
64967	마음을 씻어주는 명심보감	2011-09-23	원두식	267	2
64966	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...	2011-09-23	박명옥	216	1
64964	가슴으로 오는 가을	2011-09-23	이근욱	249	2
64962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	2011-09-23	박명옥	257	1
64961	♧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♧ \|4\|	2011-09-23	김현	39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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