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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105	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	2011-09-27	김문환	289	0
65103	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\|1\|	2011-09-27	원두식	349	2
65102	선생님, 나의 엄마 \|2\|	2011-09-27	노병규	452	8
65100	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 - 법정스님 \|3\|	2011-09-27	노병규	684	7
65098	얼굴은 내인생의 성적표	2011-09-26	박명옥	433	2
65097	군산 미룡동 성당 본당의 날 행사	2011-09-26	이용성	321	2
65096	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합니다	2011-09-26	마진수	299	2
65094	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	2011-09-26	마진수	237	3
65092	가을	2011-09-26	김정자	254	0
65091	사랑.	2011-09-26	박명옥	251	0
65090	멋진 삶이란? \|1\|	2011-09-26	박명옥	343	0
65080	이태석 신부는 '새로운' 복음화의 증인 (담아온 글)	2011-09-26	장홍주	342	3
65079	마음으로 하는 일곱 가지 보시	2011-09-26	원두식	378	3
65078	풍금소리 \|2\|	2011-09-26	노병규	452	11
65077	솔뫼성지	2011-09-26	장홍주	300	2
65076	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싶어요	2011-09-26	이근욱	275	2
65075	성철스님 주례사	2011-09-26	김미자	390	8
65074	나이 드는 기술	2011-09-26	박명옥	364	1
65073	사랑의 부모님이 되어주세요!	2011-09-26	김문환	263	1
65072	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	2011-09-26	박명옥	253	1
65071	의탁 / 아프리카 말라위 중앙성당 민속공연	2011-09-26	김미자	231	9
65070	시아버님의 문자 메세지	2011-09-26	김영식	390	5
65068	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~트리야카스텔라/글:남의 것이기 보다는 ...	2011-09-26	원근식	176	4
65067	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	2011-09-26	노병규	322	4
65066	말은 시들지 않는다. \|1\|	2011-09-26	김영식	286	5
65065	클로버들의 대화 \|1\|	2011-09-26	원두식	266	4
65064	충만한 삶이란...	2011-09-26	이은숙	225	3
65063	그대 영혼의 빛이 그대를 보살피기를... \|1\|	2011-09-26	이은숙	233	1
65062	주님의 부르심에 참여한 이는 행복하여라	2011-09-26	김문환	191	1
65061	작은 그릇은 큰 그릇을 담지 못합니다. //거가대교 \|2\|	2011-09-26	김영식	255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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