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413 무지의 병 -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10-22 김명준 3,7057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217
124524 부르심에 합당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 -일치의 삶(관상가), 시대의 징표( ... |7| 2018-10-26 김명준 4,1617
124559 회개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-사랑의 성장, 사랑의 성숙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10-27 김명준 2,6157
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9) 2018-10-29 김중애 1,9977
124679 구원의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 -“하루하루 살았습니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8-10-31 김명준 2,7517
124740 깨어, 오늘 지금 여기서, 성인聖人처럼, 천국天國을 살자! -참 중요한 죽 ... |5| 2018-11-02 김명준 4,2627
124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은 돼지비계처럼 |3| 2018-11-02 김현아 3,0617
124786 “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” -마음을 다하고, 목숨을 다하고, 정신을 다 ... |6| 2018-11-04 김명준 3,9617
124844 시詩같이 아름답고 기품있는 인생 -묘비명 시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11-06 김명준 4,2567
124915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10| 2018-11-08 조재형 2,7657
124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8) 2018-11-08 김중애 2,3997
125019 회개의 표징 -가난한 과부, 주님의 마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1-11 김명준 1,9927
125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전염성 때문에 생기는 문제 |4| 2018-11-11 김현아 1,9467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2018-11-13 김중애 1,9907
125124 믿음과 만남, 구원의 여정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11-14 김명준 2,1557
125157 귀가의 아름다움, 귀가의 기쁨 -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-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11-15 김명준 2,0857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2018-11-15 김중애 1,8347
125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의 기준, 바라는 마음 |4| 2018-11-15 김현아 1,9607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787
1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8) 2018-11-18 김중애 1,9037
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-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19 김명준 2,1147
125368 파스카의 기쁨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8-11-22 김명준 2,1737
1253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지 않는 학생이 스승을 죽인다 |4| 2018-11-22 김현아 1,9477
125446 행복의 원천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님 -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-이수철 ... |3| 2018-11-25 김명준 1,8127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37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7277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767
125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이 재촉된 ... |5| 2018-11-26 김현아 2,4867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!) 2018-11-27 김중애 1,6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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