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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868 [용어번역오류사례] 가톨릭 복음 성가 = Catholic Gospel Hy ... |3| 2008-03-28 소순태 4651
122948 잊혀진 독도의 눈물... 2008-08-10 유재범 4655
125884 뉴타운/재개발...파.괴.된 장한평.성.당. |2| 2008-10-14 윤여실 4653
126651 하느님 나라 언제 오는겨? |14| 2008-11-01 김병곤 4653
127233 부끄러운 내 자신 |7| 2008-11-19 노병규 4659
127325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|16| 2008-11-21 양명석 46513
127570 삼위일체의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|7| 2008-11-26 이성훈 46521
127888 뱀을 짓밟는 모상 / 뱀을 짓밟는 주님 |15| 2008-12-02 장이수 4656
127890     정유경씨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2008-12-02 장이수 2127
127925        레지오 성모상을 보십시오!! |3| 2008-12-03 정유경 2252
127937           설명해주시길 부탁해도 되지요? |8| 2008-12-03 김복희 1781
127935          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|6| 2008-12-03 장이수 1581
127945              연세가 얼마신데요? 2008-12-03 정유경 1692
12794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싸비쓰 |1| 2008-12-03 이신재 1302
127933           Re:꼬릿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거늘.. |1| 2008-12-03 안현신 1342
128289 '나주 윤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' 에 대한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교령 |6| 2008-12-10 양용희 4656
128358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46516
129576 결혼식에 갔다가 |17| 2009-01-13 신성자 4659
139860 (유머)넌센스 ... |1| 2009-09-09 김광태 4653
144377 눈시울 붉힌 추기경..매일 잊을 수가 없다 2009-12-08 한상기 46514
144382     아멘, 아멘...그대로 이루어지소서...+ 2009-12-08 배지희 23112
162650 전진환님에게 배지희님 글에 관한 건 2010-09-19 곽일수 46510
162688     ^^ 바쁘십니다...미팅주선하시느라... 2010-09-20 배지희 3047
162653     Re:형제님은...생각없으신가봐요.. 2010-09-19 안현신 24511
162665        Re:남의 글에 댓글을 달때에는 2010-09-19 전진환 2484
162681           Re:예의? 2010-09-19 정현주 2057
162671           Re:남의 글에 토달때는 예의를 지켜주시길.. 2010-09-19 안현신 1768
162651     Re:오케바리^^ 단 조건이 있습니다. 2010-09-19 전진환 2334
162658        만남의 조건에는 민증만 있으면 됩니다. 2010-09-19 곽일수 2379
162664           Re:만남의 조건에는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. 2010-09-19 전진환 2514
162659           Re:인신 공격? 2010-09-19 전진환 2576
1626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이 서울대교구대변인이십니까?? 2010-09-19 안현신 22212
162655        사과? 왜? 2010-09-19 김은자 19612
178857 기도 중에 욕도 튀어나오니 어쩌지요 |5| 2011-08-21 지요하 4650
186678 부활대축일의 소동. |15| 2012-04-08 박창영 4650
186682     예가 무너저 가는 시대 즉 말세가 다가온것이지요 |5| 2012-04-08 문병훈 2210
188664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. |11| 2012-06-28 이미애 4650
188774 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34| 2012-07-01 이미애 4650
188780     Re: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13| 2012-07-01 이금숙 1840
189797 그 성당의 아름다운 추억... |24| 2012-08-03 박창영 4650
193198 (233) 추억여행5 (영화) |10| 2012-10-18 유정자 4650
199125 A Song Of Joy(기쁨의 노래) - Miguel Rios 2013-07-04 강칠등 4650
201878 충남 태안 백화산의 '교장(絞杖)바위'를 아십니까? 2013-10-24 지요하 4650
201907     기록은 사실적이어야 한다('13.10.27.보완) 2013-10-26 이병렬 1130
204784 영육간에 건강한 사람이 촬영해 올릴 수 있는 작품 |2| 2014-03-21 배봉균 4657
222488 04.27.화. "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"(요한 10, 30) 2021-04-27 강칠등 4650
22636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2-11-11 주병순 4650
228044 성모님과 묵주 2023-05-17 강칠등 4650
228460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10 장병찬 4650
228517 대표 수꼴 논객 전 TV 조선 앵커 전원책도 비판하는데 |2| 2023-07-17 신윤식 4652
228614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30 장병찬 4650
22895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9-01 장병찬 4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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