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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520	사라봉 \|3\|	2008-09-08	신영학	526	4
38548	예쁜 호박 \|1\|	2008-09-09	박명옥	526	2
38613	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\|3\|	2008-09-12	마진수	526	5
39603	삶의 방식	2008-10-29	노병규	526	2
40029	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	2008-11-17	신옥순	526	3
40553	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\|3\|	2008-12-11	원근식	526	9
41804	♣웃음이 있는자에게는 가난이 없다♣	2009-02-06	조용안	526	2
45027	가장 좋은 것 \|1\|	2009-07-20	신영학	526	4
45473	행복은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	2009-08-10	조용안	526	3
45478	내 안에 흐르는 조용한 사랑 \|1\|	2009-08-10	김종진	324	2
45692	★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★	2009-08-21	조용안	526	3
45978	꽃길	2009-09-04	신영학	526	4
46759	10월의 어느 멋진 날...[전동기신부님]	2009-10-18	이미경	526	0
47812	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\|1\|	2009-12-16	노병규	526	4
50032	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\|3\|	2010-03-23	노병규	526	5
55201	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\|2\|	2010-09-27	조용안	526	3
55365	산같이 물같이 살자 \|3\|	2010-10-04	김미자	526	8
56482	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\|2\|	2010-11-19	박명옥	526	3
56703	외로움이 외로움에게 [허윤석신부님]	2010-11-29	이순정	526	5
57083	위기는 곧 기회	2010-12-15	노병규	526	3
57182	때가 되면 그대 또한..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8	이순정	526	4
58276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\|2\|	2011-01-25	노병규	526	2
58576	(동영상 )발로 치는 기타 \|2\|	2011-02-06	노병규	526	4
59714	당신은 몇 번 넘어졌나요?	2011-03-21	노병규	526	5
60178	*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\|1\|	2011-04-05	박명옥	526	0
60359	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	2011-04-12	박명옥	526	1
60906	한알의 콩 \|1\|	2011-05-04	노병규	526	5
61366	아버지의 손	2011-05-22	노병규	526	6
61382	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\|1\|	2011-05-22	이애현	526	2
61950	누나의 비밀번호	2011-06-17	노병규	526	4
62598	여행의 계절 - 베트남 하룡베이 \|3\|	2011-07-14	노병규	526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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