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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596 게시판의 단상3 2010-08-11 권기호 46325
159638     Re:추천수 대결로 볼때 2010-08-12 박영진 1105
159628     추천- 개념 글인데,,, 아무도 덧글을 안 다네..(내용 없음) 2010-08-12 구본중 1104
159637        일등~~~~^^ 2010-08-12 김복희 1215
159970 정추기경님에 대한 헛소문을 끊임없이 퍼뜨리는 사람들 2010-08-17 이정희 46322
159993     Re:정추기경님에 대한 헛소문을 끊임없이 퍼뜨리는 사람들 2010-08-18 이상훈 1748
159974     사실과 헛소문을 분별 하지 못함은? 난독증? 2010-08-17 김은자 23520
159975        모아 놓으니까 목적이 보입니다 2010-08-17 서미순 24316
159977           참 잘 모아놓으셨습니다... 2010-08-17 김은자 18911
159973     !!!^^ 2010-08-17 김복희 21010
159976        식별 중 / 이성훈 신부님의 말씀 2010-08-17 김복희 28414
160650 믿는놈이 더하네. 2010-08-24 김태선 46324
160667     소나기(수정^^) 2010-08-24 김복희 1826
161224 Re:이 정희님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31 조정제 46323
161229     일절만^^ 2010-08-31 김복희 29210
161247        ↓↓ 읽으라고 구걸하지 않습니다.(추가) 2010-08-31 홍세기 19415
161245        ↓자존심이 있다면(추가) 2010-08-31 김복희 1828
161257           Re:그냥 지나치려다 2010-08-31 정현주 17314
161266              선물^^(추가) 2010-08-31 김복희 1582
161239        ↑↑이절, 삼절, 사절^^ 2010-08-31 홍세기 20015
161228     Re:관심을 가져 주셔서~~ 2010-08-31 전진환 2418
161240        관심을 가져 주셔서?? 원래 착각은 자유지요. 2010-08-31 홍세기 16313
161259           그냥 웃음이 나서...ㅎㅎㅎㅎ 2010-08-31 서미순 1977
161226     그렇네요... 2010-08-31 김은자 22517
162151 Re: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. 2010-09-13 조정제 46316
162168     하느님의 뜻 2010-09-13 이정희 2319
162173        누가 그랬데요? 2010-09-13 곽일수 30210
162184           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3 이정희 1988
16219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분이 그러셨어요. 2010-09-14 김형운 1683
1621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말씀에 동감해요. 2010-09-14 이정희 1957
1622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곡에 소설 그만 쓰세요...(신고함) 2010-09-14 곽일수 1885
1622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네요. 2010-09-14 이정희 1639
162650 전진환님에게 배지희님 글에 관한 건 2010-09-19 곽일수 46310
162688     ^^ 바쁘십니다...미팅주선하시느라... 2010-09-20 배지희 2997
162653     Re:형제님은...생각없으신가봐요.. 2010-09-19 안현신 24211
162665        Re:남의 글에 댓글을 달때에는 2010-09-19 전진환 2454
162681           Re:예의? 2010-09-19 정현주 2037
162671           Re:남의 글에 토달때는 예의를 지켜주시길.. 2010-09-19 안현신 1738
162651     Re:오케바리^^ 단 조건이 있습니다. 2010-09-19 전진환 2304
162658        만남의 조건에는 민증만 있으면 됩니다. 2010-09-19 곽일수 2329
162664           Re:만남의 조건에는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. 2010-09-19 전진환 2484
162659           Re:인신 공격? 2010-09-19 전진환 2556
16266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이 서울대교구대변인이십니까?? 2010-09-19 안현신 22112
162655        사과? 왜? 2010-09-19 김은자 19412
163281 동감입니다. 그리고 조정제 어르신은 어느 부류? 2010-09-26 조정제 46316
165191 두고 볼만한 사진 2010-10-30 배봉균 4638
165193     Re:두고 볼만한 사진 2010-10-30 조명숙 1592
165197        Re:두고 볼만한 사진 2010-10-30 배봉균 1428
169323 고난도 기술 (高難度 技術) 1 2011-01-09 배봉균 4636
169605 작은예수회 박신부님 성령이 무엇입니까- ( 연속 27회)- 2011-01-13 황규직 4632
169609     Re:올바른 성령이해를 어떻게 읽고 해석하신겁니까?? 2011-01-13 안현신 2665
169611        Re:황규직님께... 2011-01-13 곽운연 3113
175216 성모님과 카네이션 꽃바구니 |7| 2011-05-11 조정제 46311
178458 청와대 신문고에 올린글 2011-08-09 문병훈 4630
179455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3| 2011-09-03 배봉균 4630
188774 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34| 2012-07-01 이미애 4630
188780     Re:성경 vs. 불경 그리고 웨스턴의 언어습관 |13| 2012-07-01 이금숙 1840
20211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|2| 2013-11-08 박승일 4630
222142 03.07.사순 제3주일. "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... 2021-03-07 강칠등 4630
222175 영원히 사는법 2021-03-12 강칠등 4630
224097 † 영적순례 제18시간 - 기적들과 압도적인 힘으로 성전을 정화하시는 그분 ... |1| 2021-12-23 장병찬 4630
228023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4630
228044 성모님과 묵주 2023-05-17 강칠등 4630
2285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3-07-23 주병순 4630
228661 노인의 날 공휴일 제정돼야 한다 (다시 보고 싶은 기사) |1| 2023-08-06 이돈희 4631
231977 김지영신부의 정직사유가 조금 안타깝네요. |2| 2024-07-20 임현진 4632
7796 사랑을 받아들이기 1999-11-21 지현정 46218
12487 어떤 논쟁(2) 2000-07-27 박태남 46211
17262 마음의 풍경이 있는 곳 2001-01-31 황미숙 46212
21535 우리 실명제 쓰자!! 2001-06-24 박태식 46237
21953 re:21937.... 힘드네요... 2001-07-06 조화운 4626
22302 [Re:22280]역시, 나탈리아 2001-07-12 김정윤 46213
22377     [RE:22302]감사드립니다. 2001-07-13 최미정 540
25756 내가 만난 성모님(다락방기도 대피정) 2001-10-26 임신재 4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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