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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05 천국의 아이들 3 2001-04-11 윤신덕 2675
19490 천국의 아이들4 2001-04-13 윤신덕 2135
19612 대화성당에서 주말농장을... 2001-04-18 김기성 2725
19638 잔인한 4월 2001-04-19 정중규 2035
19680 씁쓸한 4.19 혁명 기념식 2001-04-20 정중규 1505
19688 시베리아에서 가톨릭 사제 피살되다. 2001-04-21 김 용철 5165
19702 안내 : 낙태 경험과 인공 피임했던 과거의 잘못을 용서받자 ! 2001-04-21 전태자 4535
19710 화해와 용서를 2001-04-21 천사 5195
19825 [녹색일기] 맛있는 콩나물 공장 2001-04-25 김정이 1925
19851 13년이나마시던술...그후 이야기. 2001-04-26 임재양 3035
19855 추기경님 미사 배너입니다.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5025
19874 초라한 새 잎 2001-04-26 강이다 2275
19890 암팡진 나의 꿈 2001-04-27 백계진 2455
19905 성모병원에서... 2001-04-27 이재경 5195
19906 그렇다구 떠나면 안되지요? 2001-04-27 이풀잎 5195
19951 저는 신부님이 아닙니다. 2001-04-28 이재경 9065
19963 신앙의 무상성(無償性) 2001-04-29 정중규 5995
19968 속아서...[6] 가난했기에 얻어진 행복 2001-04-30 이재경 3705
19970 창조적인영성으로나아가는네가지일 2001-04-30 정탁 2645
19973 *추기경님-TV 다시보고 싶은 분들은* 2001-04-30 전대식 8435
19983 [Re:19980]박미영님 보십시오.. 2001-04-30 정현택 4825
20029 [도움드릴께요]하드나 데이타 복구 원하시는분.... 2001-05-02 인권 2525
20032 자존심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? 2001-05-02 정탁 2665
20041 4월은 잔인한 달!! 2001-05-02 이인숙 3125
20046 아쉬운 현상들..... 2001-05-02 이범락 3395
20053 감히 흉내 내보고자. 2001-05-03 강이다 3715
20182 휄체어에서 바라 본 신앙생활 2001-05-08 야곱의집 1755
20201 아름다운 날들(20191을 읽고..) 2001-05-09 윤주희 2835
20205 아담의 후예들아 이브의 사랑을 아는가 2001-05-09 정중규 2555
20220 十誡命解說(셋째)주일꼭지키야하나? 2001-05-10 최문화 2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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