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906 한알의 콩 |1| 2011-05-04 노병규 5265
61366 아버지의 손 2011-05-22 노병규 5266
61382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|1| 2011-05-22 이애현 5262
62014 군산 미룡동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동열상 |2| 2011-06-21 이용성 5263
62540 아버지의 비밀 |1| 2011-07-12 노병규 5267
62598 여행의 계절 - 베트남 하룡베이 |3| 2011-07-14 노병규 5265
62873 [[차동엽신부]] 밭에 묻힌 보물 |4| 2011-07-23 김미자 5269
63505 우산이 되어 준 나의 아버지 |2| 2011-08-12 노병규 5267
64381 야생화와 함께/부치지 않은 편지 |2| 2011-09-07 노병규 5264
67834 폐지줍는 할머니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31 이미경 5263
67946 새 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2| 2012-01-05 원두식 5262
68631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|1| 2012-02-10 원근식 5265
68829 신자들의 환영, 서품식이 끝나고 |2| 2012-02-20 유재천 5263
68984 궁평항의 저녁 |1| 2012-03-01 노병규 5265
69088 비우는 마음 2012-03-06 박명옥 5263
69110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|6| 2012-03-08 원두식 5265
69111 기지개 켜는 봄아기들... |2| 2012-03-08 노병규 5264
70621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... 2012-05-20 윤기열 5265
70952 화려하지 않더라도 |1| 2012-06-06 노병규 5262
71634 감사 |2| 2012-07-14 윤상청 5261
72105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긴 예비 신자가 흘린 눈물 2012-08-15 강헌모 5260
72167 나누는 행복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8-19 이미경 5261
72547 어릴 때 내 꿈은 2012-09-08 강헌모 5261
72727 생일 2012-09-18 강헌모 5261
72753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12-09-20 노병규 5266
73046 꼴 보고 사람 평가 하지마라. 2012-10-04 강헌모 5261
73993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-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2012-11-20 강헌모 5261
74652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012-12-22 박명옥 5261
77505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2013-05-20 강헌모 5264
77513 메밀꽃 필 무렵... |2| 2013-05-21 강태원 5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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