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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저녁 강론 (발효 신앙, 부패 신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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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8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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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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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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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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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2 |
김중애 |
1,4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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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1 그리스도론이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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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중애 |
1,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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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아는 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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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김중애 |
1,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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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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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2 |
김중애 |
1,4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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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[그리스도의 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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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김중애 |
1,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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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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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9 |
김중애 |
1,44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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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토요일)『목자이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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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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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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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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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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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8 |
주병순 |
1,4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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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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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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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福者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님 (순교일; 4월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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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7 |
정태욱 |
1,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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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1) ‘21.4.25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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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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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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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4 |
최원석 |
1,4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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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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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3 |
김 글로리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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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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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0 |
이경숙 |
1,4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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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승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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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14 |
조재형 |
1,44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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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동생들에게 / 지금이 바로 기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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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2 |
이정임 |
1,4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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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와서 쉬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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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8 |
정병환 |
1,4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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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따로"면서 "하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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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11 |
이인옥 |
1,4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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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기사-하느님 중심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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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8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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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. . . . . . . . [최혁순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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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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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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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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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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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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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사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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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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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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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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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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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01 |
김태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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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유다 지파의 영토♥(여호수아15,1-6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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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0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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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의 신비神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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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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